일본-(테마여행신문 TTN)-2014년 1년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약 1,341만4천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인 2013년의 1,035만 4천명을 약 300만명 넘어서는 숫자이다. (29.4%증가)
주요 증가 요인으로 일본 정부의 비자정책 완화, 소비세 면세제도 확충, 아시아 각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확대, 엔화약세에 의한 저렴한 여행경비, 일본관광청 및 JNTO가 중점적으로 전개한 비지트재팬(VJ) 방일프로모션의 영향으로 일본여행의 매력이 한층 소구 되었기 때문이다.
그 중, 방일 한국인수는 2,755,300명으로 전년대비 12.2% 증가로2007년의 2,600,694명을 넘어서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에는 작년4월에 있었던 여객선 침몰사건 등으로 선박을 이용한 해외여행의 자숙 분위기와 수학여행의 취소 등이 있었지만 여름 이후에는 저비용항공(LCC)의 노선 확대 등에 따른 저렴한 여행비와 원화 강세를 배경으로 해외쇼핑 수요증가 등에 의해 한국인 해외여행자는 매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개인여행자(FIT)를 중심으로 눈에 띠게 증가하였다.
추석 등의 연휴 효과와 엔화 약세의 가속, 일본여행상품 판촉, 정보제공 등과 같은 VJ 사업의 적극적인 실시로 순풍을 타게 되어, 9 월 ~12 월까지의 단월 누계치도 사상 최고를 달성했다. 8 월말에는 한국청소년연맹이 기획한 방일안전교육을 지원하여 선박 여행이나 수학여행의 부정적 이미지 해소와 신뢰 회복을 도모하였다. 자숙하고 있던 인센티브 시장은 9 월 이후, 선박여행은 10월 이후 회복되었으며, 지난12 월에는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도쿄에서 개최하여 양국 여행업 관계자간의 교류를 촉진하였다.
한편, 2014년 방일 외국인 여행자는 1위 대만(약283명), 2위 한국(약276만명), 3위 중국(약240만명)으로, 일본은 방일 외국인 수와 출국일본인의 합계가 1964년 통계 개시 이후 최초로 3,000만명(약 3,089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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