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마을, 포석정지
향교(교촌마을)
스탬프 찍는 곳 : 교촌마을 입구 문화해설사의 집
입장료 : 무료
경주 향교는 신문왕2년(682년)에 세워진 교육기관인 국학이었던 곳이고 고려시대에는 향학, 조선시대에는 향교로 교육의 중심역할을 했다. 현재는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교촌마을은 이 향교가 있는 마을인데 양동마을처럼 아직까지 실제로 거주를 하면서 생활하는 마을이 아니라 관광객들을 위한 커다란 체험관과 박물관 같은 마을이다.
실제로 입구쪽에서도 유리공방, 토기공방, 누기체험장, 다도교육장 등 여러 체험을 위주로 하는걸 알 수 있다.
교촌마을 내부에는 체험 외에도 식당, 카페 등 음식점도 있지만 교동법주(술)와 전통찻집이 있으니 각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들어가는 재미도 있다.
포석정지
스탬프 찍는 곳 : 매표소근처 문화해설사의 집
입장료: 성인 1000원
통일신라시대의 연회장소로 수로길이는 약 22M이다.
현재는 흐르지 않지만 수로에는 물이 흘렸다고 한다. 이 물 위에 술잔을 띄워 그 잔이 앞에 오면 시를 읇는 유상곡수를 즐겼다는 장소이다. 원래는 거북모양의 돌이 있어서 그 입에서 물이 나와서 수로쪽으로 흘러가게 했다는데 19세기 말에 누군가가 안동으로 옮겼다고 전해진다.
포석정의 수로는 모양이 구불구불하고 폭이 일정치 않아서 물의 흐름이 다양하게 만들어진다. 그래서 수로를 따라 잔이 움직이고 멈추는 시간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시를 지을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된다.
포석정지에는 신라 말 경애왕이 연회를 즐기다가 후백제왕 견훤에 의해 자살하게 된 장소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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