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용두동 통장협의회(회장 권병기) 회원 30여 명이 6월 11일 사랑의 고구마 밭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이날 새벽 6시부터 제천시 신월동 1093번지 1980㎡의 공한지에 심겨진 고구마에 대해 북을 주고 제초작업에 팔을 걷었다.
이곳에는 지난 5월 11일 통장들이 공동작업으로 8천 여 포기의 고구마를 심었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는 전량 판매하여 불우이웃돕기와 자체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극심한 봄 가뭄으로 고구마 싹이 10% 정도가 고사해 이날 800여 포기를 보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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