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1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15 DAFOOD(대구국제식품전)’행사에 경북 전통주 특별 홍보관을 운영한다.
특유한 맛 뿐 만 아니라 신라 천년왕국의 숨결이 살아 있는 막걸리, 증류주, 과실주 등 경북만의 고유한 전통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3회 입상에 빛나는 ‘명인안동소주’를 비롯한 8개 업체의 9개 제품과 함께 주류분야 전통식품명인 3인의 제품(명인안동소주, 민속주안동소주, 김천 과하주)도 만날 수 있다.
또 경북의 특산물을 활용해 전통주 장인의 정성과 숨결로 빚어내고 있는 도내 45개 업체, 70여점의 제품도 같이 전시돼 도내 전통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최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의 다양한 전통주가 전국적으로 널리 홍보돼 농가소득 향상과 전통주 제조업체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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