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 마라톤’으로 찾고 싶었다던 열정을 찾았는지 궁금합니다.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목표하는 것에 도전하는 순간 목표는 계획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군대에 가기 전부터 몇 년에 걸쳐 달리는 연습부터 시작해서 3km, 5km, 10km로 조금씩 그 거리를 늘려나갔어요. 도전하는 것은 마음가짐의 문제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다보면 끝이 없어요. 비만에 평발에 운동이라곤 전문적으로 해보지도 않았던 제가 조금씩 달렸던 것처럼, 학생이 부담하기엔 비싼 대회 참가비를 얻기 위해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지원을 얻어 냈던 것처럼 하고자 하는 일에 쉼 없이 도전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사막 마라토너 윤승철 씨는 6월 고비사막 마라톤, 11월 남극 마라톤 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 이 두 대회를 완주하면 그는 세계 최연소 사막마라톤 그랜드슬래머가 된다.- 편집자 주취재/ 이지혜 학생기자(한양대 국어교육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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