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행자 뿐만아니라 해외에서 외국인에게 여권은 필수이다.
동양사람들이 서양사람들에게는 비슷한 얼굴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에
불법체류가 의심되거나 또는 문화가 다르고 법이 다름을 인지하지 못하고
위법을 했을때 (예:길가에서 담배를 피면 안돼는데 담배를 펴서 딱지를 떼는경우) 경찰이
신분증명을 요구할 경우가 있다.
외국인은 여권을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 의무가 있는데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간 학생들은 분실등의 우려로 여권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 문제가 되는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럴경우에는 여권 복사본을 꼭 지갑에 넣고 다니는 습관을 길러야
예기치 못한 상황(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때에도 신분확인이 빨리 이루어 질 수 있다.
2.영어이름이 익숙해서 관공서또는 경찰 정부기관에 가서 자신을 소개할때 영어이름을 말하는경우.
어학연수 또는 유학을 갔을때에는 여행자보다 장기로 체류하기 때문에
한국이름을 발음하기 힘들어하고 낯설어 하는 친구들을 위해 영어이름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것에 익숙해져서 "너 이름이 뭐니?"라고 말했을때 자연스럽게 영어이름이 나오기 마련이다.
하지만,처음만나는 자리에서 자신을 소개할때
한국이름을 말해주고 내 영어이름은 "000"입니다.
한국이름 발음이 어려우시면 "000"으로 불러주세요.
또는 한국이름은 "000"이고 닉네임은 "000"입니다.
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어떤 불의의 사고가 일어났을때 신분증 이름과 영어이름이 달라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관공서에서 일하거나 경찰공무원이 이름을 물어봤을때 영어이름을 말해버리는 바람에
나중에 신분증 확인후 '사기'또는 '위증죄'가 추가되는 경우가 있다.
3.영어가 미흡하면 진술을 거부하고 통역이 가능한 사람을 찾는다.
잠시 아이를 두고 집을나갔다 돌아와봤더니 집에서 불이나서 아이를 잃은 엄마가
"내탓이오"라고 외치며 울었다가 경찰서에 연행되어 실형을 살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영어가 미흡하다면 질문에 답하기 보다는 한국문화를 잘알고 설명해 줄수있는 교민 또는 대사관의 도움이나
통역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yes"가 예상치 못한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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