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국엔 대한항공, 일본엔 일본항공, 그럼 남미는?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칠레항공, 브라질항공은 낯설지만 란 항공(칠레)과 탐 항공(브라질)은 한번쯤 들어보셨으리라. 라탐(LATAM)은 남미를 대표하는 두 항공사가 2012년 합병 이후 선보인 새로운 브랜드로 공식 명칭은 라탐항공그룹. 여행자의 마지막 종착지 남미로 떠나는 이들이 라탐항공그룹을 선택해야할 세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첫째, 한국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가?
남미의 경우 국내에서 관광청이나 한국어가 지원되는 웹사이트 등을 찾아보기가 다소 어려운 것이 사실. 때문에 여행자들은 몇몇 가이드북과 남미여행카페에 의존할 수 밖에 없지만, 가장 중요한 항공정보는 항공사 영문사이트를 일일이 체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라탐항공그룹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한국인 직원이 근무하는 한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방문 및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지방거주자라면, 전국 각지의 국내 주요 대형 여행사에서도 라탐항공그룹의 전노선을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한국사무소 오시는 길 : http://lanandtamsas.co.kr/contact/contactus.php
라탐항공그룹 한국 사무소 예약 발권부 연락처 02-775-1500

둘째, 한국인이 선호하는 남미 주요 도시를 가장 다양한 스케줄로 연결하는가?

자료 제공 : 라탐항공그룹 한국사무소
동쪽의 브라질부터 서쪽의 칠레를 허브로 한 라탐항공그룹은 무려 338대에 달하는 항공기를 바탕으로남미 내 90% 지역을 커버하는 남미 최대의 항공그룹이다. 여행자마다 목적지는 다소 다를 수 있지만 리우데자네이루, 이과수, 리마, 쿠스코 등은 남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관광지!

브라질 이과수 폭포

브라질 빵 지 이수카르

페루 삭사이우망
시간이 넉넉한 여행자라면 버스로 이동하기도 하지만, 휴가가 짧은 회사원 혹은 체력안배가 필요한 중장년층, 가족여행자라면 항공 이동이 여러모로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셋째, 미주, 유럽, 대양주... 경유지가 다양한가?
아직까지 직항 노선이 미비한 남미는 미국이나 캐나다 등의 북미 혹은 유럽을 경유해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렵사리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메인디쉬(남미여행) 못지 않게 에피타이저나 디저트(경유지)가 중요한 법인데, 라탐항공그룹을 선택하면 미주, 유럽, 대양주를 경유지로써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즉 미주를 경유해 남미 여행을 한 후 유럽을 거쳐 귀국하거나, 호주를 거쳐 남미에 입국한 후 미주를 거쳐 귀국하는 등 다양한 코스를 짤 수 있다. 라탐항공그룹이 운행하는 세계 22개국 135개 이상의 도시라면, 비단 남미 뿐 아니라 남미를 거점으로 세계일주도 가능하다.

선택 가능한 경유지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뉴욕, 마이애미, 유럽의 프랑크푸르트, 마드리드, 그리고 대양주의 시드니, 오클랜드.(개인적으로는 서유럽 여행자도 좀처럼 방문하기 어려운 스페인 마드리드를 한번쯤 거치시길 추천한다.)

남자들의 성지, 레알 마드리드 스타디움

스페인 옛수도 톨레도

스페인이 낳은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돈키오테 & 산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