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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사람들[칼럼>여행의기술(위창균 인솔자)]2014.12.26 11:29

여행은 많이 해 보신분은 항상 이런 얘길 많이 하신다. "집나오면 고생이야" 근데 더 많이 나오신 분들은 더욱 자극적으로 말씀을 하신다. "뭐? 집...

흡연을 사랑할때[칼럼>여행의기술(위창균 인솔자)]2014.12.26 00:00

2008년 4월 8일부로 중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와 중국내 국내선 탑승시 라이터 및 성냥 휴대가 불가능해 졌다. 2008년 올림픽을 앞두고 안전 조치의 일환이라는...

유자차차!!!![칼럼>여행의기술(위창균 인솔자)]2014.12.24 00:00

  다른 여행사와는 다른 업무가 많은 여행사 이다 보니 연수 프로그램을 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농업 관련 연수가 많은 편인데 그러다 보니 ...

니 의자를 찾아서..[칼럼>여행의기술(위창균 인솔자)]2014.12.24 14:11

하루 종일 걸어서 인지 오늘의 식사는 정말이지 기대가 많이 되는 곳이었다. 이전에도 와본적 있는 중국 장가계의 소고기 전문점…소갈비는 물론 천엽과 소 간까...

20대 여대생, 내일로로 만난 대한민국[칼럼>자유기고란]2014.12.12 20:00

청춘의 특혜 ‘내일로’, 나는 조금 특별한 메시지를 갖고 내일로 여행을 다녀왔다. 나는 오래전부터 ‘하늘을 보면 사람이 감성적으로 변한다, 별을 보는 사람...

코끼리 다리사이로 본 태국[칼럼>자유기고란]2014.10.24 21:00

과일의 왕국답게 태국은 '음료수의 천국'이다. 코코넛 주스, 땡모빤, 망고주스부터 최근 새로이 각광받고 있는 패션프루트 주스까지 --- 태국의 음료 이야기!

소심하게 과감하게[칼럼>여행의기술(위창균 인솔자)]2014.10.19 12:17

책읽기를 종아하는 필자는 소설은 잘 안 읽는 편이다. 직업과 관련된 역사 책이나 자기 개발서를 많이 읽는 편인데 얼마전에 만나뵌 초등학교 은사님께서 정글만...

나랏말싸미 중국 안내판과 달라[칼럼>여행의기술(위창균 인솔자)]2014.10.12 13:02

얼마전에 한글날이 지났다. 우연히 신문에서 잘못된 높임말 때문에 말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 자장면 나오셨습니다. 등등 우리는 상...

궁금한 이야기 맛사지[칼럼>여행의기술(위창균 인솔자)]2014.10.05 12:27

궁금한 이야기‘맛사지’ 4-2   음과 양의 조화 그리고 피곤함 이후의 맛사지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 해주는 코스 중의 한곳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Thousand Island 드레싱[칼럼>여행의기술(위창균 인솔자)]2014.10.05 12:21

Thousand Island4-3 중국을 투어 하다 보면 정말 이런데도 다 있구나 하는 경우도 있다. 크다 크다 하지만 정말 멀리 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열차 12시...

지금 제대로 ‘꿈답하고’ 있습니까?[칼럼>자유기고란]2014.10.01 21:10

측량할 수도 없고 측량 되어서도 안 되는 꿈이라는 가치가 마치 고깃덩어리처럼 무게 달아 비교된다, 어떤 꿈은 다른 꿈 보다 더 크고 고귀하다고.

아프니까 항문이다.[칼럼>여행의기술(위창균 인솔자)]2014.09.09 11:05

분명히 적당히 하시라고 했다. 하지만 그게 되는가? 그럼 사람이 아니지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지.. 문제는 또 술이었다. 사실상 중국에 오면 안주도 마땅하...

100번을 이용해야 화장실을 안다.[칼럼>여행의기술(위창균 인솔자)]2014.09.07 14:51

인솔자로 일하면서 당연히 공항 수속이나 호텔 불편한 일들 해결을 하고, 유럽 투어를 할때면 버스에서의 각종 세계사나 여행 관련 멘트등 안 하는 ...

2009 중국 화장실 오픈[칼럼>여행의기술(위창균 인솔자)]2014.09.06 19:40

정말이지 황당한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불과 5년 전만해도 아니 10년전엔 정말 황당한 화장실이 한 두 개가 아이었다. 문이 없는건...

미식가들의 도시, 홍콩[칼럼>자유기고란]2014.09.06 13:18

멋진 가을날, 와인과 음식을 즐기는 망중한처럼 감미로운 것이 있을까? 고개를 끄덕인다면 당장 홍콩행 티켓을 예약하자. 다채로운 와인들과 황홀한 요리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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