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관광청과 라탐항공이 주최한 디스커버 페루 워크샵(Discover Peru Workshop)이 지난 29일 조선호텔에서 성료했다. 라탐항공그룹 한국지사 홍찬호 사장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2010년 합병한 란항공과 탐항공의 브랜드 통합 소식을 전하며, 국내에서 남미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홍보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란항공이 남미 내에서 운항하고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탐항공의 경쟁력있는 23kg의 수하물 허용량 등이 여행자에게 유용하다고 평가한다. 라탐항공 한국지사는 5월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남미 노선과 서비스 등을 알리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2015년 한국인 페루여행자의 규모가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2만명으로 페루의 역사, 문화, 자연은 물론 휴양과 미식을 즐기는 남미여행자는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페루관광청 로잔나 기니아(Rosana Guinea) 이사는 한국인 페루여행자를 위한 파차카막 박물관, 마추픽추행 신규 코스 등의 여행정보와 페루만의 이색적인 호텔, 페스티벌 등에 대한 소식을 국내 주요 여행사 및 미디어 관계자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