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항공업을 선도하는 세부퍼시픽항공(이하 세부 퍼시픽)이 항공사 네트워크 확장과 폭넓은 홍보 활동을 위해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에 지사를 설립했다. 세부퍼시픽 한국 지사는 예약 및 발권과 같은 고객 서비스를 실행할 예정이며, 지난 11월 초 공식적인 지사 설립 기념 행사와 함께 한국 시장에서 세부퍼시픽을 홍보하고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 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세부퍼시픽의 최고 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CEO) 마이클 수츠는, “세부퍼시픽은 서비스의 범위를 확장하고 한국 시장에서 더욱 많은 승객을 모시기 위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에 지사를 설립함으로써, 필리핀을 여행하는 한국인 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쉽게 항공권을 예약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한국과 필리핀을 연결하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은 물론, 화물 서비스와 여행업계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한국 지사 설립 기념 소감을 밝혔다.
현재, 세부퍼시픽은 A320을 이용하여 주 7회 인천에서 마닐라, 칼리보(보라카이) 그리고 세부를 연결하는 노선을 운항 중이며, 주 2회 부산 - 마닐라 직항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A320은 저비용 항공사가 여행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좌석을 제공하기에 가장 적합한 항공기로 잘 알려져 있다.
세부퍼시픽은 2016년 1월부터 9월까지 한국 – 필리핀 노선에서 약 250,000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으며, 세부퍼시픽의 편리한 국내선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한국 여행객들은 보라카이, 코론, 다바오, 팔라완 등과 같이 필리핀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방문하고 있다.세부퍼시픽은 현재 36개의 국내선 노선과 30개의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아시아, 호주, 중동, 미국 등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1년까지 세부 퍼시픽은 A319 6대와 A320 36대, ATR 72-500 8대 그리고 ATR 72-600 15개를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세부퍼시픽은 필리핀에서 가장 큰 항공사로, 저비용 항공사 서비스를 통해 필리핀 내 다른 항공사보다 더 방대한 네트워크와 많은 운항 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