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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신개념 여행 멤버십 ‘필플러스 클럽’ 정식 론칭
항공과 현지 여행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연간 회원제 프로그램
2016.11.08 22:41 입력
< 저작권자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필리핀항공이 필리핀 전문 여행사 온필과 함께 항공과 현지 여행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여행 멤버십 프로그램인 ‘필플러스 클럽’을 정식 론칭한다.
필플러스 클럽은 항공권 할인 및 무료 항공권, 좌석 업그레이드, 추가 수하물 제공 등 항공 관련서비스와 마닐라 공항 도착 안내부터 호텔 무료 숙박권, 렌터카 및 스파 무료 이용권 등이 포함된 현지 여행 서비스를 패키지로 구매하여 원하는 기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회원제 프로그램으로 11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멤버십의 종류는 PP1부터 PP4까지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멤버십인 PP1은 가입비 3만9천원에 항공권 4만원 할인,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업그레이드, 수하물 10KG 추가 4회 및 마닐라 공항 도착 안내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커플 멤버십인 PP2는 기본 멤버십 혜택에 더하여 렌터카 12시간 이용, 호텔 1박 및 스파 무료 이용권 등이 포함되어 19만9천원에 판매된다. 또한 마닐라 단골 여행객을 위한 PP3는 기본 멤버십 혜택에 무료 왕복 항공권 1매가 추가되며 가입비는 PP2와 동일한 19만9천원이다. 그리고 필플러스 클럽의 모든 혜택이 포함된 종합 멤버십인 PP4는 36만9천원에 판매된다.
필리핀항공은 ‘필플러스 클럽 멤버십’이 기존의 에어텔 패키지와는 달리 차별화된 항공 서비스와 호텔을 포함한 현지 여행 서비스를 여행객의 목적과 예산에 맞추어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특히 PP2는 친구, 연인, 가족끼리 마닐라와 근교인 따가이따이 등을 여행하기에 좋고, PP3는 자전거, 스쿠버, 골프 등 스포츠 여행객, 비즈니스 여행객 및 교민 방문 등 필리핀에 자주 가는 수요들에게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시티투어 등 다채로운 현지 여행 서비스를 추가하는 것은 물론 멤버십 적용 목적지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필리핀항공은 인천-마닐라 구간에 매일 2회, 부산-마닐라 구간에 매일 1회 운항하고 있으며 특히 인천-마닐라 구간의 오후 출발 편은 A330 최신형 기종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과 180도 완전 평면 침대형 좌석을 장착한 비즈니스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항공편에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여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항공사이다.
이번 필플러스 클럽 멤버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가입은 필리핀항공 웹사이트와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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