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천 산책로
저번에 화포천에 갔을 때 조류독감으로 인해 내부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하필이면 이 내부에도 스탬프 인증구역이 있는 곳이여서 아쉬웠지만 이제는 출입이 가능하다. 스탬프위치는 생태관 앞쪽에 있는 산책로에서 다리쪽으로 내려가면 큰 기러기교가 나온다. 이 다리를 지나가면 한쪽에 스탬프 인증 푯말이 있다. 배경을 기준으로 본인이 나오게 찍어서 종합관광안내소로 가면된다.
화포천 내부의 산책로는 짧게 되어있고, 산책로도 다 정리되어 있어서 걸을 때 신발은 크게 상관없이 쉽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 가야테마파크의 경우 개관전에 가서 겉모습만 보고 돌아왔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개관을해서 내부도 들어 갈수 있게 되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으로 5000원이다.
이 곳은 특히 주말 가족나들이에 좋은 곳 같다. 곳곳에 평상과 벤치가 있어서 걷다가 쉴 수도 있고 체험관들도 있어서 아이들이 체험하기에는 좋은 곳이다.
그래도 우선 입장을 했으면 철광산 공연장 위의 전망대부터 올라가는걸 추천한다. 전망대에서는 테마파크가 한눈에 보여서 전체적으로 어느 위치에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하기가 좋다.
가야왕궁은 태극전, 가락정전, 허황후스토리 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태극전은 가야왕궁에서 가장 큰 곳으로 왕의 집무실, 국가의 의식을 행하는 공간이다. 특히 내부에도 관람이 가능한데 내부에는 가야의 역사 그리고 소원거북이가 있다.
태극전 뒤쪽에는 가락정전이 있다. 가락정전도 내부관람이 가능한데 내부에 의복등이 전시되어 있다.
테마파크에는 거북이가 많았다. 왕궁 내 소원거북이부터 철광산 공연장 앞에 있는 소원을 이뤄주는 거북상과 공연장 중간 바위모형에 있는 거북이, 테마파크 내 거북이 모형 등 거북이가 정말 많았다. 아마 수로왕의 탄생과 관련된 구지봉과 구지가 등 거북이가 등장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거북이들을 찾으면서 테마파크를 둘러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카라반 등 캠핑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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