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국기> |
2006년 아시안 게임 개최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 기적의 나라, 2022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된 나라. 이쯤하면 사람들의 머릿속에 희미하게 중동의 작은 나라 하나가 떠오를 것이다. 이름하야 ‘카타르’라는 떠오르는 중동의 핫 플레이스다.
아직 카타르라고 하면 친숙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보다는 낯설고, 어색한 나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두바이만 해도 말로만 들었지 직접 가보았다는 사람은 그리 흔치않으니 말이다. 그러나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환상속의 나라 중동으로, 살면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하지 않을까. 꼭 한 번은 그 곳의 색다른 풍경을 직접 보고, 느껴보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렇다면, 중동의 숨은 보석 '카타르'는 어떤 나라일까?
카타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두바이에서 비행기로 1시간이면 도착하는 중동의 작은 나라이다. 나라의 면적은 우리나라의 인천과 비슷하고, 인구는 2014년 8월 기준 총 1,920,000명이다. 인구 중 자국민은 15%밖에 되지 않는데, 카타르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는 지표이다. 따라서 자국민들이 쓰는 언어는 아랍어이지만 어딜 가든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는 종교로 인한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관습을 갖고 있다. 곳곳마다 보이는 모스크라는 기도원과 하루에 다섯 번 나라 전체에 울러 퍼지는 기도 소리는 무슬림국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것이다.
종교 뿐 아니라 중동 국가가 가진 환경적인 특색도 대단하다.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비교 불가한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는 오직 중동에서만 느낄 수 있다. 1인당 GDP 세계3위에 달하는 부자 나라인 카타르라도 하늘이 주신 날씨 만큼은 어찌할 수 없는 법, 50도에 육박하는 화끈거리는 뜨거운 열기 만큼은 피해갈 수 없다.
카타르는 4월부터 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하여 6월부터 9월까지 굉장히 무더운 기간이다. 외부기온이 50도에 육박하는데, 부자 나라답게 돈 걱정 없이 실내에는 오돌오돌 떨 정도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는다. 하지만, 무더운 더위도 10월부터는 한 풀 꺽이기 시작해서 12월이나 1,2월엔 여기가 중동인가? 싶을만큼 시원해지고, 밤에는 쌀쌀해진다.
카타르의 화폐단위는 리얄이며, 1리얄에 한화로 300원으로 환산할 수 있다. 카타르의 물가는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물건에 따라, 경우에 따라 한국보다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
 ▲카타르 전통시장 <쑥 와키프> |
카타르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보았다. 앞으로 카타르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과 숨은 명소부터 맛있는 음식까지 전반적인 모든 것을, 최대한 알짜배기 정보만 모아 전달하려 한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라이지만 앞으로 카타르의 발전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하루 빠르게 성장하는 발전의 기로에 있는 카타르, 그 곳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기적을 만들어내는 나라 카타르로, 지금부터 함께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