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의 남미여행을 마치고 파나마와 미국 덴버를 거쳐 시애틀에 오니 긴장이 풀리는데, 타코마국제공항 내부 천정에 매달린 비행기가 특이하다. 단 한번의 연료충전으로 논스톱 세계일주를 한 최초의 비행기로 아직 그 기록이 깨어지지 않다고 한다,
숙소는 공항서 19km거리, 경전철을 타고 9정거장와서 국제지구/차이나타운(International District/China town) 내려 큰 중국 중화문((中華門) 바로 뒤편 왼쪽 아이보리색 5층건물인 American Hotel이 시애틀 공식 호스텔이다.
▲중화문 뒤편 5층 건물이 호스텔
암트랙 기차역 King Street Station이 200m이며 주위 버스 등 교통이 편리한 편이고
시애틀시가 속한 행정 주이름이 워싱턴으로 미국 수도 워싱턴시와 혼동되지만 위치는 정반대인 서해안으로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이 유명하며 캐나다 밴쿠버와 가까운 미국 IT와 항공 중심 도시이다
HI - Seattle at the American Hotel
시애틀 호스텔
https://www.hihostels.com/hostels/hi-seattle-at-the-american-hotel
특징이 깨끗하며 부엌이 넓고 전기밥솥있으며 그릇 등 많아 좋은 편으로 도미트리는 6인실-흔히 호스텔 침대가 나무로 되어 있는데 비해 철제로 되어 있어 특이함, 2단 침대별 조명등,선풍기,충전플러그있어 편리,1~4인실 각기 다 있음 전자키 이용 ATM 기타 빌려줌 서재있고
와이파이 좋음 유료 컴퓨터와 프린터 있음.
▲부엌이 넓고 시설좋음
아침식사는 06~10시 바나나 밀감 등이 있고 호스텔이 차이나타운 입구 위치로 주위에 아시안 슈퍼와 한식당 등 있어 김치와 생선회 등 사와서 숙소에서 조리해 먹기도 하고 식당에서 다양한 나라 요리를 맛보기도 해 좋으며 마침 구정 앞두고 거리 공연과 인파 등 구경거리가 많다.
시애틀은 스타벅스 커피가 시작된 곳로 미국내에서 커피가 가장 유명하다고 한다.
4철 비와 안개 등이 잦고 IT전문가들이 많이 살며 여러 가지 원인으로 커피소비량이 많은 도시인데 1971년 스타벅스가 여기서 생겨 원조 제1호점이 63부두쪽인 야채와 생선류 많이 파는 재래 공공시장인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전세계 엄청나게 많은 스타벅스 점들중 유일하게 이곳만 오리지날 로고(갈색 인어상)를 쓰고 있으며 아담한 크기의 스타벅스 제1호점을 구경하러 온 미국 학생들과 관광객들로 아주 복잡한 가운데 선물용으로 오리지날 로고 커피잔 구입했는데, 한국에서 받을 사람이 깜짝 놀랄 걸 상상하니 시애틀 온 보람도 있어 아주 즐겁다.
▲스타벅스 오리지날 로고-갈색
시애틀 무료워킹투어가 편리하며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부근에서 모여 주위 명소들을 걸어다니며 자세히 설명해 주는데 남녀노소 중국계가 많이 참가했으며 서울에서 본 움직이는 큰 조각-망치질하는 사람-원조가 시애틀인 듯 아트뮤지엄앞에서 보니 반갑고 투어마친 후 약간의 팁을 주기도 한다.
신청사이트
http://www.seattlefreewalkingtours.org/index.html,
항구부근을 걸어 다니다 보니 한국컨테이너선이 있어 반갑고 중국 식당은 물론 한국식당 몇 곳도 보이고 지역 축구팀 현수막이 보여 좋았는데 미식축구 스타디움을 같이 쓰는 거 같고 지금은 비시즌이라 경기를 못 봐서 좀 아쉽다.
시카고의 상징으로 서울 남산타워 같은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이 시내 곳곳에서 잘 보이며 타워 주변에는 극장과 박물관 등 문화공간이 많고 관광객들과 산책하는 이들이 줄을 잇는다.
2월초 비가 매일 내리는 가운데 해외여행시 자주 들리는 곳이 대학캠퍼스로 유명 관광지와는 다른 활기와 젊음이 넘쳐 좋으며, 버스를 이용하여 워싱턴 주립대학교에 가보니 한중일 학생들 아주 많고 한국 후배들 선물용으로 대학 기념품 몇 개를 구입한다.
호스텔에서 4박하면서 한국 청년들과 같은 도미트리에서 만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면서 귀국 준비를 마무리한다.
시애틀에서 한국까지 8,802KM , 오랜 숙제로 남아 있는 미국 엘로우스톤국립공원을 가기 위해 낭만과 커피의 도시 시애틀
다시 올 때를 기다려 보자.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