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에 조성중인 세계 최초 종합산림치유시설인 ‘국립 백두대간 산림치유원’과 부석사, 선비촌 등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힐링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는 영주시.
영주시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주에서 열린 제13회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힐링도시 영주’를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영주시는 힐링관광 트렌드에 맞는 테마별 맞춤형 관광코스로 반나절코스, 1일코스, 1박2일코스 등을 제시했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지 정보와 함께, 맛집, 숙박시설 등이 연계된 원스톱 관광서비스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특히 한국 정신문화를 대표하는 축제로서 5월 20일부터 열리는 ‘201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함께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 일원에서 재배된 농특산물, 세계 최고의 약효를 자랑하는 풍기인삼을 테마로 한 ‘2015영주풍기인삼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박람회 첫날 지역특산품인 홍삼가공제품, 영주고구마빵(고구맘), 찹쌀생강도너츠(정도너츠), 순흥기지떡 등 영주의 대표적인 먹거리 시식회도 마련해 국내외 인사 및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는 국내외 30여 개국, 7만5천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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