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부석사와 소백산이 한국인이 좋아하고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 한국관광 100선」에 올랐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과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기반 제고를 위해 각 지역에서 인정받는 명소와 국민들의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한국관광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지자체를 대상으로 후보지를 추천받았으며, 1월부터 3월까지 블로그와 트위터 등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이와 함께 포털사이트 최다 검색어, 관광객 증가율 등 국민들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계량 평가와 관광매력도에 대한 전문가들의 정성평가를 거처 100선을 최종 선정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여행지는 권역별로 수도권이 18곳, 강원권 15곳, 충청권 10곳, 전라권 18곳, 경상권 28곳, 제주 11곳이다. 경북지역에서는 영주 부석사와 소백산을 비롯해 총 9곳이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