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도깨비마을은 도깨비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섬진강 도깨비살 근처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도깨비 테마파크’로 ‘도깨비에 미친 남자’ 김성범 촌장이 2005년 설립한 이래 도깨비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의 문헌, 유물, 유적 등에서 발굴한 도깨비 문양과 설화를 기초로 인형극과 동요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으며, 각종 예술품을 조형해 도깨비마을 곳곳에 설치하고 있다. 곡성 기차마을에 이어 곡성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민간 1호 유아숲 체험원으로 지정된 이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해외의 좀비, 드라큘라, 해리포터 등과 대적할 한국 고유의 콘텐츠 ‘도깨비’의 앞날이 기대된다.
(사)섬진강 도깨비마을
Google Map : https://goo.gl/maps/4uDuAi7JyC52
Address :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호곡도깨비길 119-97
Website : http://www.dokaebi.co.kr/
Tel : 061-362-2954
마천목 장군 도깨비살 이야기(안내문)/전동 전설 이야기(안내문) : 충정공 마천목(馬天牧) 장군은 고려 말 출생해 조선 초기 무신으로 활동한 무신으로 곡성을 대표하는 위인이다. 세종은 그의 업적을 기려 사후 충정(忠靖)이란 시호를 직접 내렸으며, 그의 묘 또한 곡성에 위치한다. 힘과 무예가 출중하기로 이름난 충정공 마천목(馬天牧) 장군은 도깨비와 관련된 설화를 남긴 인물로도 가치가 높다.
그가 어렸을 때 부모님에게 공양하기 위해 섬진강에서 물고기를 잡곤 했는데, 물살이 세차 쉽지가 않았다. 문득 푸르고 둥근 돌을 발견해 주워 왔는데, 그날밤 수천의 도깨비가 마천목의 집에 찾아와 돌을 요구했다고 한다. 돌을 돌려주는 대신 물고기를 잡기 위해 어살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해, 하룻밤만에 도깨비살이 만들어 졌다고! 실제로 섬진강 중류에 세로로 길쭉한 도깨비살이 있는데, 도깨비마을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인다.
충정공 장흥 부원군 마천목 장군 충정묘(忠靖公 長興府院君 馬天牧 將軍 忠靖墓)
Address : 전남 곡성군 석곡면 방송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