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문 전자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http://www.upaper.net/themetn)이 7월 7일 필리핀 팔라완과 엘니도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 ‘원코스 팔라완 TOP33 : 무한도전이 선택한 필리핀 최후의 탐험지’을 출간했다. 삐급여행이란 필명으로 활동 중인 조명화 여행작가는 “엘니도는 국내에서 무한도전 무인도 특집 방영 이후 주목받기 시작했으나, 해외에서는 이미 필리핀 최후의 탐험지(내셔널 지오그래픽), 필리핀 최고의 해변과 섬(CNNGo) 등으로 선정된 바 있는 인기휴양지다.”라고 밝혔다.
또한 “필리핀이지만, 베트남 하롱베이나 중국 계림과 흡사한 카르스트 지형과 기기묘묘한 동굴, 라군 등의 이색적인 관광지가 풍부해 보라카이와 세부를 잇는 필리핀의 차기 여행지로써 손색이 없다.”고 집필목적을 밝혔다. 팔라완 엘니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우 주연의 동명 영화의 원작 알렉스 갈랜드의 소설 해변(The Beach)에 영감을 준 곳이기도 하다.
‘원코스 팔라완’은 필리핀 관광청, 필리핀 항공사 및 레드페이스가 주최하고 토마스 컴퍼니가 주관한 ‘팔라완 출사원정대’의 스케줄을 기준으로 취재 및 집필되었으며, 마닐라부터 팔라완 엘니도와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의 주요 관광지, 호텔, 레스토랑 등을 33가지 형태의 tip으로 정리했다. 특히 필리핀 관광청이 엄선하고, 여행작가가 현장에서 검증한 엘니도의 호핑투어 코스는 이 곳을 여행하는 한국인 자유여행자에게 최적화되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 여행정보가 많지 않았던 마틴록 성지(Matinloc Shrine), 비밀의 라군(Secret Lagoon), 쿠드그논 동굴(Cudugnon Cave) 등 엘니도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100장 이상의 사진과 상세한 글로 소개하고 있어 이미 세부, 보라카이 등을 여행한 필리핀 여행자에게 어필할 전망이다. 엘니도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팔라완 지하강,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투어 등의 신규상품도 소개하고 있으며 경유지로만 여겨지는 마닐라에서 짧은 시간에 쇼핑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정보도 제공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겨울 한국과 팔라완을 연결하는 직항편 취항이 긍정적으로 추진 중이며, 취항시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됨에 따라 보다 많은 한국인이 찾게 될 전망이다. 책 가격은 3,000원이며, 테마여행신문 TTN과 제휴한 네이버북, 교보문고, 예스24 등의 전자책 마켓과 구글플레이 북스토어(테마여행신문 북스토어로 검색)를 통해 7월 중순부터 구매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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