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스 천지창조 & 최후의 심판 : 이탈리아여행자를 위한 스마트 바티칸투어

원코스 천지창조 & 최후의 심판 : 이탈리아여행자를 위한 스마트 바티칸투어: 2017.01.31 17:11 입력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67"><tbody><tr><td><img src="http://themetn.com/PEG/14858502696532.jpg" width="667"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div><div>● 이탈리아여행자라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국내 최초/유일한 천지창조 & 최후의 심판 바이블’ : 테마여행신문 TTN이 오직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단 두 작품만을 다룬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이자, 예술입문서를 선보인다.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갔는데, 정작 바티칸에서 수많은 인파에 밀려 다닐 수 밖에 없었다면? 정작 그림 볼 시간도 없이 삼십명씩 몰려다니며 구석에 주저앉아 듣는 해설에 만족해야 했다면? 패키지로 몰려 다니며 내가 보고 싶은 작품은 정작 볼 수가 없었다면? 기존 책에서 불과 한 페이지로 다룬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의 속내가 궁금한 여행자라면, 《원코스 천지창조 & 최후의 심판》의 70여개의 방대한 목차가 당신의 갈증을 풀어주리라.</div><div><br></div><div>●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창세기도해(圖解)과 ‘최후의 심판’도해(圖解) : ‘천지창조’에는 단순히 아담의 탄생으로 대표되는 ‘창세기’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다. 당대 최고의 예술가이기 이전에 독실한 신자였던 미켈란젤로는 에스더기, 출애굽기, 창세기 등의 구약부터 그리스로마 신화까지 섭렵한 후에야 비로소 붓을 들었다. 방대한 내용을 다룬 '천지창조'를 주제와 인물은 물론 관련된 성경까지 한 장의 도표로 완전분석한 창세기도해(圖解)로 서양문화의 핵심코드를 파헤쳐 보자.</div><div><br></div><div>요한묵시록부터 그리스신화를 소재로 그려진 ‘최후의 심판’에 등장한 인물은 무려 391명! 30여명의 주요 인물에 대해 상세한 해설은 기본! 성인들의 순교형구(殉敎形具)와 실제 모델까지 하나의 도표로 완전분석한 ‘최후의 심판’도해(圖解)는 오직 본서에서만 만나실 수 있다. </div><div><br></div><div>● 바티칸은 곧 미켈란젤로다! :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큰 나라, 바티칸. 한해 천만명 이상의 여행자와 순례자가 방문하는 바티칸박물관은 라오콘군상, 토르소, 아테네학당 등 로마카톨릭의 역사를 담은 수많은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그러나, 바티칸을 장식한 예술가 중 최고의 한 사람을 꼽으라면 누구일까? 세상에서 가장 웅장하고, 거대한 천장화 ‘천지창조’, 지상 최대의 벽화 ‘최후의 심판’을 그린 미켈란젤로를 대체할 이는 지상 어디에도 없으리라. </div><div><br></div><div>● 30대의 미켈란젤로 VS 60대의 미켈란젤로 : 약관의 나이에 ‘피에타’로 명성을 얻은 미켈란젤로는 평생을 조각에 헌신했다. 그러나, 교황의 명으로 제작한 단 두 점의 회화가 오히려 그의 대표작이 되었으니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각각 30대와 60대에 그린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은 단순히 그림의 소재만 창세기와 요한묵시록으로 바뀐 것이 아니라는데... 몰락하는 기독교계에 보내는 미켈란젤로의 통렬한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미켈란젤로에 관한 궁금증과 알쏭달쏭한 상식까지 원샷 코너에서 시원하게 해결해 보자!</div><div><br></div><div>● 원코스란? : 아직도 무거운 가이드북 들고 떠나시나요? 전문가가 엄선하고, 여행작가가 현장에서 검증한 원코스는 ‘실제 여행한 순서데로 구성한 신개념 가이드북’입니다. 테마여행신문과 함께 여행고민은 반으로, 여행은 두배로! 스마트폰으로 지금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div><div><br></div><div>○ 안드로이드 : '테마여행신문 북스토어' 검색</div><div>○ iOS : 교보문고, 알라딘, 네이버북 등 북스토어앱에서 테마여행신문 검색</div><div><br></div><div>● 판권</div><div><br></div><div>1. 원샷 천지창조 & 미켈란젤로</div><div>1-1. 차기 교황, 시스티나 성당에서 결정된다?!</div><div>1-2. 천지창조는 잘못된 이름?!</div><div>1-3. 천지창조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나요?(삐급여행의 창세기도해)</div><div>1-4. 천지창조를 제대로 감상하는 방법은? 누워라! VS 3D</div><div>1-5. 시스티나 성당의 예술품(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외)</div><div>1-6. 천지창조의 복제본, 일본에 있다?!</div><div>1-7. 교황을 엿먹인 미켈란젤로</div><div>1-8. 미켈란젤로는 조각가다 VS 미켈란젤로는 화가다</div><div>1-9. 미켈란젤로 VS 라파엘로</div><div>1-10. 미켈란젤로 VS 레오나르도 다 빈치</div><div>1-11. 미켈란젤로가 단테의 곁에 묻힌 이유</div><div>1-12. 닌자거북이는 르네상스 천재들이다?!</div><div><br></div><div>2. 4인의 유대영웅 </div><div>2-1. 하만의 처벌(The Punishiment of Haman)</div><div>2-2. 다윗과 골리앗(Davia and Goliath) </div><div>2-3. 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Judith and Holofernes) </div><div>2-4. 모세와 놋쇠뱀(The Brazen Serpent) </div><div><br></div><div>3. 43인의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 </div><div>3-1. 솔로몬(SALOMON) </div><div>3-2. 에티오피아인은 예수와 형제다?!</div><div>3-3. 야곱(IACOB)</div><div>3-4. 요셉(IOSEPH) </div><div><br></div><div>4. 12인의 예언자</div><div>4-1. 요나(IONAS) : 물고기 뱃속의 요나</div><div>4-2. 예레미야(HIEREMIAS) : 눈물의 예언자</div><div>4-3. 페르시아의 무녀(PERSICHA) : 비밀의 예언자</div><div>4-4. 에제키엘(EZECHIEL) : 환상의 예언자</div><div>4-5. 에리트레아의 무녀(ERITHRAEA) : 아크로스틱(acrostic)의 창시자</div><div>4-6. 요엘(IOEL) : 메뚜기떼의 역습</div><div>4-7. 스가랴(ZACHERIAS) : 교황, 엿 드시오</div><div>4-8. 델포이의 무녀(DELPHICA) : 예언은 60초 후에 공개합니다!</div><div>4-9. 이사야(ESAIAS) : 이스라엘이여, 레이디 퍼스트!</div><div>4-10. 쿠마이의 무녀(CVMAEA) : 모래알의 수만큼 제 수명을 연장시켜 주소서</div><div>4-11. 다니엘(DANIEL) : 사자 굴에 잡혀가도 기도하면 산다!</div><div>4-12. 리비아의 무녀(LIBICA) : 가장 거대한 예언서</div><div><br></div><div>5. 창세기(Genesis)</div><div>5-1. 빛과 어둠이 분리되다(The Separation of Light and Dark)</div><div>5-2. 땅과 물이 분리되다(Dividing the Waters from the Land)</div><div>5-3. 해, 달, 초목이 창조되다(Creation of the heavenly Bodies and Vegetation)</div><div>5-4. 아담의 창조(The Creation of Adam)</div><div>5-5. 이브의 창조(The Creation of Eve)</div><div>5-6. 원죄와 추방(The Fall and Expulsion)</div><div>5-7. 대홍수(The Great Flood) </div><div>5-8. 노아의 희생(The Sacrifice of Noah)</div><div>5-9. 만취한 노아(The Drunkenness of Noah)</div><div><br></div><div>6. 원샷 최후의 심판 & 미켈란젤로</div><div>6-1. ‘최후의 심판’, 정통인가 이단인가?</div><div>6-2. ‘최후의 심판’의 등장인물은 391명</div><div>6-3. 성경보다 ‘단테의 신곡’</div><div>6-4. 희망의 ‘천지창조’ VS 분노의 ‘최후의 심판’</div><div>6-5. 미켈란젤로는 동성애자다?!</div><div><br></div><div>7. 최후의 심판 완전정복</div><div>7-0. 삐급여행의 ‘최후의 심판’도해(圖解)</div><div>7-1. 날개없는 천사들 : 갈대 끝에 매달린 포도주 한방울</div><div>7-2. 구원받은 여성들 </div><div>7-3. 세례자 요한 : 예수를 세례한 성인은 오직 나 뿐!</div><div>7-4. 사도 안드레아 : X자형 십자가의 순교자</div><div>7-5. 비토리오 콜란나 : 미켈란젤로의 여자</div><div>7-6. 성 로렌초 : 석쇠의 성인</div><div>7-7. 성모 마리아 : 신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div><div>7-8. 예수 그리스도 : 구원자? 심판자!</div><div>7-9. 사도 요한 : 요한묵시록의 사도</div><div>7-10. 사도 바오로 : 선교여행의 달인</div><div>7-11. 성 베드로 : 열쇠의 성인이자 제 1대 교황</div><div>7-12. 젊은 남자 : 미켈란젤로의 남자</div><div>7-13. 성 바르톨로메오 : 피부가죽의 성인 </div><div>7-14. 사도 시몬 : 톱의 순교자</div><div>7-15. 성 디스마스 : 착한 도둑?!</div><div>7-16. 성 블레즈 : 쇠빗의 순교자</div><div>7-17. 성녀 카타리나 : 부서진 바퀴의 순교자</div><div>7-18. 성 세바스티아노 : 화살의 순교자이자 흑사병의 수호성인</div><div>7-19. 구레네 시몬 :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짊어진 인물</div><div>7-20. 구원받은 남성들</div><div>7-21. 구원받은 자들 </div><div>7-22. 나팔을 부는 대천사들</div><div>7-23. 괴로워 하는 남자 : ‘생각하는 사람’과 쌍둥이?!</div><div>7-24. 칠죄종(七罪宗)의 죄인들</div><div>7-25. 죽은 자들의 부활</div><div>7-26. 뱃사공 카론 : 네놈들은 지옥으로 가라</div><div>7-27. 지옥의 심판관, 미노스 : 추기경, 평생 지옥에나 계시계</div><div><br></div><div>● 테마여행신문 TTN : 여행과 당신 사이</div><div><br></div><div>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div><div>www.themetn.com</div><div>www.fb.com/themetn</div><div>www.twitter.com/themetn</div><div>Bookstore APP https://goo.gl/3qeeZu</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조명화(B급여행)</div><div>MyeongHwa, Jo(Badventure)</div><div>趙明和(B級旅游)</div><div><br></div><div>테마여행신문 TTN Korea 편집장</div><div>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분야 멘토(2015~)</div><div>방송 : 아리랑TV Artravel(2016), KBS2 세상은 넓다(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외</div><div>사진전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2010) 외</div><div>강연 :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 KBS방송아카데미/연세대 미래교육원/한겨례 문화센터 여행작가 양성과정 외</div><div>프로필 전문 http://bit.ly/1lHSsAz</div><div><br></div><div>세상을 큐레이팅하는 여행편집장(Editor) : 대학시절 공모전으로 세계를 여행한 ‘공모전여행작가’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하였으며,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전국 주요 대학가는 물론 일본 OVAL까지 여행강사이자 멘토로써 수많은 청년들과 만났다. 싱가폴관광청과《원코스 시아홀리데이》, V에어와 《원코스 V에어》, 필리핀항공과 《원코스 팔라완》 등을 제작하는 등 여행콘텐츠 200여종을 기획 및 저술했다. 국내에서 찾아 보기 힘든 ‘외국계 항공사 출신 여행작가’이자 여행 전문 콘텐츠크리에이터(Contents Creator)로 관광업계와 출판업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 </div><div><br></div><div>현장을 누비는 전문가(Travel Guide) : 관광통역사(영어), 국내여행안내사, 투어컨덕터(TC) 등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여행전문가로써 2012년부터 세계 곳곳을 누비며 여행자와 호흡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국립민속박물관의 세계유산, 역사/문화재, 프리미엄 강좌(2016) 등을 이수하는 등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여행전문가로써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 중. </div><div><br></div><div>여행콘텐츠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 베트남 항공 한국지사 등의 직장생활을 거쳐 독립, 여행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을 비롯해 여행 전문 미디어와 출판사를 창간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된 바 있으며, 세계 최대의 여행박람회 SXSW에 국내 최초의 여행출판사로써 참가해 3박4일간 Korea Fantasy 사진전을 개최해 호평 받았다. </div><div><br></div><div>여행작가를 양성하는 여행강사(Travel Instructer) : 18인의 공저로 완성한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는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으며,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은 수료생 전원을 등단시키는 등 그가 운영하는 ‘여행작가 양성 프로그램’은 실전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대 새내기학교에 3년 연속 초청되었으며, OVAL 초청으로 도쿄에서 강연을 하는 등 세계를 누비며 다양한 주제와 테마의 여행으로 청중들과 호흡하고 있다. </div><div><br></div><div>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Student) : 경영정보학(2000~2008), 관광학(2009~2011),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에 이어 문화교양학(2011~)까지... 대학교(원) 학생증만 4번째인 그는 작가 이기 이전에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이다.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는 국내 여행도서를 연구대상으로한 독창적인 논문으로 손꼽히며, 학업 외에도 조주사, 벌룬아트, 마라톤 완주, 태권도(3단), 유도(초단) 등 세상의 모든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하며, 오늘도 무언가를 공부 중. </div><div><br></div><div>출간/Books</div><div>여행작가 바이블 4부작(2016)</div><div>한글여행(2016)</div><div>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Ⅱ(2016)</div><div>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석사논문)</div><div>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2014)</div><div>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div><div>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div><div>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외(2010) 다수</div><div><br></div><div>b@badventure.kr </div><div>www.badventure.kr</div><div>www.fb.com/badventure.kr</div><div>www.instagram.com/badventure</div><div>www.twitter.com/badventurekr</div></div><div><br></div><div><br></div><div><div alig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normal;"><iframe id="__se_object_db148595066601430687" class="__se_object" s_type="db" s_subtype="book" noresize="true" scrolling="no" frameborder="0" src="http://api.se2.naver.com/1/Template.nhn?title=%EC%9B%90%EC%BD%94%EC%8A%A4%20%EC%B2%9C%EC%A7%80%EC%B0%BD%EC%A1%B0%20%26amp%3B%20%EC%B5%9C%ED%9B%84%EC%9D%98%20%EC%8B%AC%ED%8C%90%20%3A%20%EC%9D%B4%ED%83%88%EB%A6%AC%EC%95%84%EC%97%AC%ED%96%89%EC%9E%90%EB%A5%BC%20%EC%9C%84%ED%95%9C%20%EC%8A%A4%EB%A7%88%ED%8A%B8%20%EB%B0%94%ED%8B%B0%EC%B9%B8%ED%88%AC%EC%96%B4%20&author=%EC%A1%B0%EB%AA%85%ED%99%94(B%EA%B8%89%EC%97%AC%ED%96%89)&publish=%ED%85%8C%EB%A7%88%EC%97%AC%ED%96%89%EC%8B%A0%EB%AC%B8TTN(ThemeTravelNews)&date=2015.08.08.&id=1185778950&thumb=http%3A%2F%2Fbookthumb.phinf.naver.net%2Fcover%2F112%2F699%2F11269999.jpg%3Ftype%3Dw150%26udate%3D20161124&url=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book_detail.php%3Fbid%3D11269999&review=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review.nhn%3Fbid%3D11269999&code=11269999&mode=book&type=1&rating=10" jsonvalue="%7B%22title%22%3A%22%EC%9B%90%EC%BD%94%EC%8A%A4%20%EC%B2%9C%EC%A7%80%EC%B0%BD%EC%A1%B0%20%26amp%3B%20%EC%B5%9C%ED%9B%84%EC%9D%98%20%EC%8B%AC%ED%8C%90%20%3A%20%EC%9D%B4%ED%83%88%EB%A6%AC%EC%95%84%EC%97%AC%ED%96%89%EC%9E%90%EB%A5%BC%20%EC%9C%84%ED%95%9C%20%EC%8A%A4%EB%A7%88%ED%8A%B8%20%EB%B0%94%ED%8B%B0%EC%B9%B8%ED%88%AC%EC%96%B4%20%22%2C%22author%22%3A%22%EC%A1%B0%EB%AA%85%ED%99%94(B%EA%B8%89%EC%97%AC%ED%96%89)%22%2C%22publish%22%3A%22%ED%85%8C%EB%A7%88%EC%97%AC%ED%96%89%EC%8B%A0%EB%AC%B8TTN(ThemeTravelNews)%22%2C%22date%22%3A%222015.08.08.%22%2C%22id%22%3A%221185778950%22%2C%22thumb%22%3A%22http%3A%2F%2Fbookthumb.phinf.naver.net%2Fcover%2F112%2F699%2F11269999.jpg%3Ftype%3Dw150%26udate%3D20161124%22%2C%22url%22%3A%22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book_detail.php%3Fbid%3D11269999%22%2C%22review%22%3A%22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review.nhn%3Fbid%3D11269999%22%2C%22code%22%3A%2211269999%22%2C%22mode%22%3A%22book%22%2C%22type%22%3A1%2C%22rating%22%3A10%7D" style="display: block; width: 405px; height: 136px;"></iframe></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