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청춘여행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원더풀 청춘여행: 2017.01.31 20:11 입력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http://themetn.com/PEG/1485861088394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div><div>★<원더풀 청춘여행> : 전 세계 유명 대학의 총학생회장을 만난 전문대생, 세계 최초의 실크로드 트랙터 여행가,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전세계 최고봉에 오른 산악인, 남들이 부러워 하는 회사도 때려치고 창업한 사업가, 미래가 보장되지 않은 출판에 올인한 작가... 그들은 모두 청춘이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스무살을 여행으로 보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청춘여행가들이 말한다. 여행에서 얻은 것은 단순한 견문 그 이상이였노라고. </div><div><br></div><div>지난 4년간 100명이 넘는 여행가를 만났고, 그 중 스무살의 여행을 그 누구보다도 뜨겁게 불태운11인의 청춘여행가를 골라 인터뷰를 정리했다. 자신의 삶을 올곧게 살아내는 청춘여행가야 말로 경제불황과 취업대란에 시들어가는 대한민국이 가진 심장이다. 대한민국의 청춘에게 청춘을 여행하는 법을 선물한다. 청춘이여, 이제 당신의 신대륙을 가져라!</div><div><br></div><div>★<원더풀> 시리즈란? : 여행출판사 《세계견문록》만의 b급 감성을 담은 색다른 여행 에세이. 여행가 특유의 진한 목소리만을 추출해, 한권의 책으로 서빙합니다. <원더풀>을 폭풍흡입하신 후 도지는 역마살까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div><div><br></div><div>판권 페이지</div><div>  목차</div><div>  Prologue0-세계견문록을 소개합니다!</div><div>  Prologue1-작가/디자이너 소개</div><div>  청춘여행</div><div>  청춘여행1-누구에게나 80일은 있다</div><div>  청춘여행2-나 자신에게 떳떳하라</div><div>  청춘여행3-최소치에 만족하지 말라</div><div>  청춘여행4-꿈이 있든 없든 즐거운 녀석이 최고!</div><div>  청춘여행5-당신의 삶을 주도하라</div><div>  청춘여행6-그대,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라</div><div>  청춘여행7-방황해도 괜찮아</div><div>  청춘여행8-세계 최초 실크로드 트렉터 여행가!</div><div>  청춘여행9-두려워말라, 나다워진다면</div><div>  청춘여행10-이번 생에서 다른 생을 살아보는 방법</div><div>  청춘여행11-삶은 곧 도전이다</div><div>  청춘여행12-당신의 신대륙을 가져라</div><div>  Epilogue1-여행학교 세계견문록 story</div><div>  Epilogue2-여행학교 세계견문록 history</div><div><br></div><div>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div><div>www.themetn.com</div><div>www.fb.com/themetn</div><div>www.twitter.com/themetn</div><div>Bookstore APP https://goo.gl/3qeeZu</div><div><br></div><div><br></div><div>여행학교 세계견문록의 실전형 작가 양성 프로젝트 청년작가단 4기.</div><div><br></div><div>세계견문록은 2008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6권의 책을 출간한 바 있으며, 2010년도 출간한 청년작가단 2기의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는 베스트셀러에 오른바 있다. 이 책은 세계견문록 청년작가단의 7번째 책이자, 첫번째 전자책이다.</div><div><br></div><div>[신분당선 가이드북]은 여행학교 세계견문록의 Orgainzer 삐급여행의 지휘 아래 4명의 예비 작가가 참여한 청년작가단 4기의 결과물로, 이들은 단 4주만에 책을 내자는 목표로 의기투합해 2012년 7월 9일부터 30일까지 컨셉부터 취재, 집필까지 마무리했으며, 9월로 예정된 5기 발대식에는 작가이자 강연가로써 데뷔할 예정이다. 당신의 신대륙을 가지고 싶은가? 여행학교 세계견문록(www.badventure.kr)으로 오라.</div><div><br></div><div>b@badventure.kr </div><div>www.badventure.kr</div><div>www.fb.com/badventure.kr</div><div>www.instagram.com/badventure</div><div>www.twitter.com/badventurekr</div></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div alig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normal;"><iframe id="__se_object_db148672614500958001" class="__se_object" s_type="db" s_subtype="book" noresize="true" scrolling="no" frameborder="0" src="http://api.se2.naver.com/1/Template.nhn?title=%EC%9B%90%EB%8D%94%ED%92%80%20%EC%B2%AD%EC%B6%98%EC%97%AC%ED%96%89%20&author=%EC%A1%B0%EB%AA%85%ED%99%94(B%EA%B8%89%EC%97%AC%ED%96%89)&publish=%ED%85%8C%EB%A7%88%EC%97%AC%ED%96%89%EC%8B%A0%EB%AC%B8TTNThemeTravelNewsKorea&date=2013.10.07.&id=8998841231&thumb=http%3A%2F%2Fbookthumb.phinf.naver.net%2Fcover%2F112%2F541%2F11254134.jpg%3Ftype%3Dw150%26udate%3D20170210&url=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book_detail.php%3Fbid%3D11254134&review=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review.nhn%3Fbid%3D11254134&code=11254134&mode=book&type=1&rating=10" jsonvalue="%7B%22title%22%3A%22%EC%9B%90%EB%8D%94%ED%92%80%20%EC%B2%AD%EC%B6%98%EC%97%AC%ED%96%89%20%22%2C%22author%22%3A%22%EC%A1%B0%EB%AA%85%ED%99%94(B%EA%B8%89%EC%97%AC%ED%96%89)%22%2C%22publish%22%3A%22%ED%85%8C%EB%A7%88%EC%97%AC%ED%96%89%EC%8B%A0%EB%AC%B8TTNThemeTravelNewsKorea%22%2C%22date%22%3A%222013.10.07.%22%2C%22id%22%3A%228998841231%22%2C%22thumb%22%3A%22http%3A%2F%2Fbookthumb.phinf.naver.net%2Fcover%2F112%2F541%2F11254134.jpg%3Ftype%3Dw150%26udate%3D20170210%22%2C%22url%22%3A%22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book_detail.php%3Fbid%3D11254134%22%2C%22review%22%3A%22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review.nhn%3Fbid%3D11254134%22%2C%22code%22%3A%2211254134%22%2C%22mode%22%3A%22book%22%2C%22type%22%3A1%2C%22rating%22%3A10%7D" style="display: block; width: 405px; height: 122px;"></iframe></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