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3인조 걸그룹 퍼펄즈(Purfles, 건희, 우영, 은용)가 '음악중심'에서 중독성 강한 '1, 2, 3'를 열창했다.
퍼펄즈는 15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저돌적인 섹시 안무와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퍼펄즈는 청록색으로 된 자켓과 핫팬츠 의상으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멤버들은 근육질의 남자 댄서들과 밀착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1, 2, 3' 가사처럼 이별한 친구를 카리스마 있게 다그쳤다.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눈빛과 귀를 사로잡는 환상적인 보컬 실력으로 퍼펄즈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지난 10월 23일 공개된 퍼펄즈의 데뷔곡 '1, 2, 3'는 사랑이나 이별의 아픔을 노래했던 기존의 가요들과 달리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는 친구를 다그치는 독특한 내용을 담고 있다. 브릿지 파트에서 강하게 몰아치는 아카펠라는 기존 걸그룹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구성으로 퍼펄즈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돋보인다.
퍼펄즈의 데뷔곡 '1, 2, 3'는 2AM, 2PM, 에프엑스, 인피니트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역량을 보이고 있는 작곡가 심은지와 이우민이 만든 노래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규현, 2AM, 빅스, AOA, 러블리즈, 보이프렌드, 조미, 홍진영, 소년공화국, 윤현상, 매드타운, 비아이지, 에이션, 배드키즈, 아토믹키즈, 퍼펄즈, 타오, 세발까마귀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MBC '음악중심' 방송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