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의 날 기념 테마여행신문 출판사 지식의 방주 직지(直指) 전자출간

직지의 날 기념 테마여행신문 출판사 지식의 방주 직지(直指) 전자출간: 테마여행신문 출판사 9월 4일 직지의 날을 기념해 지식의 방주 직지(直指) ebook 출간; 2017.09.10 11:57 입력

여행/문화 전자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Korea(<a href="http://www.themetn.com)가%209월">www.themetn.com)은 9월</a>4일 ‘직지(直指)의 날’을 기념해 ‘지식의 방주028 직지(直指) 한국인이 꼭 알아야할 21가지 키워드‘를 전자 출간했다. ‘직지의 날’은 직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청주시가 제정한 기념일로, ‘지식의 방주028 직지(直指)’는 직지(直指)가 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지에 대한 검증부터, 고려 시대의 금속활자본에 대한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과 남명천화상송증도가(南明泉和尙頌證道歌)의 기록, 올해 개봉한 영화 직지코드(Dancing with Jikji), 직지의 국내 반환 문제 등을 21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담았다. <table 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92"><tbody><tr><td><img src="http://themetn.com/PEG/15050121340722.jpg" width="692"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직지의 날을 기념해 ‘지식의 방주028 직지(直指)’을 기획한 조명화 편집장은 “직지(直指)는 한국의 만든 세계 최초(最初) 의 금속활자본임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한국이 아닌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다.”며, 직지 뿐 아니라, 팔만대장경으로 대변되는 한국의 목판기술, 인류 역사상 유래 없는 문자 ‘한글’의 창제, 조선의 치열한 기록문화 등 한반도에서 당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혁명이 태동했음을 재조명하고자 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직지의 날을 계기로 ‘직지의 고향’ 청주의 고인쇄박물관과 함께 훈민정음 혜래본(訓民正音 解例本)을 소장하고 있는 간송미술관, 세계에 유래없는 ‘문자박물관’ 용산의 한글박물관 3곳을 ‘한국의 정보혁명 발상지’로 함께 들러보길 추천했다.   <o:p></o:p>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쳐, 경기도 중소기업청 청년프론티어,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등에 선정된 바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전자출판사’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300종 이상을 기획 및 출간했다.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연세대 사회교육원, 인천시 계양구청 등과 협업해 미래의 여행기자와 여행작가를 양성 중이다.   <o:p></o:p><span style="font-family: 굴림;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지식의 방주<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t; background-image: initial;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Knowledge's Ark)는 ‘여행자를 위한 지식총서(知識叢書)’를 표방하는 테마여행신문의 단행본 시리즈로 북유럽을 키워드로 기획한 ‘32가지 키워드로 읽는 노벨상’, 7부작의 호주 시리즈, 3부작의 바티칸 시리즈 등 현재까지 27권의 단행본 콘텐츠를 선보인바 있다. 테마여행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테마여행신문 북스토어 앱(안드로이드), 리디북스, 교보문고, 네이버북, 예스24, 인터파크 등 국내 주요 전자책 플랫폼에서 조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div alig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normal;"><iframe id="__se_object_db150501220839149911" class="__se_object" s_type="db" s_subtype="book" noresize="true" scrolling="no" frameborder="0" src="http://api.se2.naver.com/1/Template.nhn?title=%EC%A7%80%EC%8B%9D%EC%9D%98%20%EB%B0%A9%EC%A3%BC028%20%EC%A7%81%EC%A7%80(%E7%9B%B4%E6%8C%87)%20%ED%95%9C%EA%B5%AD%EC%9D%B8%EC%9D%B4%20%EA%BC%AD%20%EC%95%8C%EC%95%84%EC%95%BC%ED%95%A0%2021%EA%B0%80%EC%A7%80%20%ED%82%A4%EC%9B%8C%EB%93%9C%20&author=%EC%A1%B0%EB%AA%85%ED%99%94&publish=%ED%85%8C%EB%A7%88%EC%97%AC%ED%96%89%EC%8B%A0%EB%AC%B8TTNThemeTravelNewsKorea&date=2017.09.04.&id=1158842368&thumb=http%3A%2F%2Fbookthumb.phinf.naver.net%2Fcover%2F125%2F241%2F12524106.jpg%3Ftype%3Dw150%26udate%3D20170906&url=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book_detail.php%3Fbid%3D12524106&review=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review.nhn%3Fbid%3D12524106&code=12524106&mode=book&type=1&rating=8" jsonvalue="%7B%22title%22%3A%22%EC%A7%80%EC%8B%9D%EC%9D%98%20%EB%B0%A9%EC%A3%BC028%20%EC%A7%81%EC%A7%80(%E7%9B%B4%E6%8C%87)%20%ED%95%9C%EA%B5%AD%EC%9D%B8%EC%9D%B4%20%EA%BC%AD%20%EC%95%8C%EC%95%84%EC%95%BC%ED%95%A0%2021%EA%B0%80%EC%A7%80%20%ED%82%A4%EC%9B%8C%EB%93%9C%20%22%2C%22author%22%3A%22%EC%A1%B0%EB%AA%85%ED%99%94%22%2C%22publish%22%3A%22%ED%85%8C%EB%A7%88%EC%97%AC%ED%96%89%EC%8B%A0%EB%AC%B8TTNThemeTravelNewsKorea%22%2C%22date%22%3A%222017.09.04.%22%2C%22id%22%3A%221158842368%22%2C%22thumb%22%3A%22http%3A%2F%2Fbookthumb.phinf.naver.net%2Fcover%2F125%2F241%2F12524106.jpg%3Ftype%3Dw150%26udate%3D20170906%22%2C%22url%22%3A%22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book_detail.php%3Fbid%3D12524106%22%2C%22review%22%3A%22http%3A%2F%2Fbook.naver.com%2Fbookdb%2Freview.nhn%3Fbid%3D12524106%22%2C%22code%22%3A%2212524106%22%2C%22mode%22%3A%22book%22%2C%22type%22%3A1%2C%22rating%22%3A8%7D" style="display: block; width: 405px; height: 136px;"></ifram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