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테마여행 전문미디어 테마여행신문(www.themetn.com) 조명화 편집장이 첫 번째 특강을 맡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즈의 토크콘서트가 12월 27일 경희대학교 오비스홀에서 100여명의 대학생의 참가와 함께 성료했다.
무엇보다 외교부가 후원하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즈 7기가 기획부터 MC, 연사 섭외 및 홍보까지 담당함으로써 대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대학생들의 참여에 의해 완성된 보기 드문 행사라는 참가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조명화 편집장은 삐급여행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며 2010년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2013년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를 출간한 바 있는 국내 유일의 ‘캠퍼스 여행작가’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공모전 세계여행기를 출간한 2010년부터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 제주대 등 전국을 누비며 공모전 여행, 테마여행 등 대학생을 위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강연가로도 왕성한 활동 중이다.
두 번째 강연을 맡은 김종현 작가는 전 세계 600만명의 유저를 보유한 카우치 서핑 활용법과 실제 해외 여행 경험담을 친근하게 소개해 갈채를 받았고, 마지막 강연인 이현구 서기관의 해외 안전 여행에 관한 강좌 또한 딱딱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초보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노하우와 외교부의 다양한 지원책 등을 동영상과 함게 소개해 깊은 인상을 주었다.
‘객기와 패기 사이’란 독특한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명의 특강 외에도 리리코 밴드의 축하공연, 서포터즈 역대 사진전, 안전여행 어플 ‘동행’ 가입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내년 1월까지 활동하는 서포터즈 7기 강민아양은 대구에 거주하면서, 이번 행사를 위해 자비로 교통비를 부담하면서까지 기획부터 진행에 열성적으로 참여했는데, 행사 종료 후 ‘이번 강연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여행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열정과 공모전이나 카우치 서핑같은 실질적인 노하우는 물론 안전 여행에 관한 외교부의 다양한 노력을 함께 얻어 가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된 ‘동행’은 해외안전여행에 필요한 긴급전화번호, 국가별 주의사항 등을 망라해, 로밍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긴급시 활용할만한 여행정보를 총 망라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모두 무료로 설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