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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프라임칼리지, 1월 5일까지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 수강생 모집
2015.01.04 22:37 입력
< 저작권자 © 테마여행신문 TTN.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드넓은 초원을 여행하는 ‘사파리’, 라이온킹의 주인공 ‘심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공통점은 스와힐리어에 있다. 스와힐리어로 사파리는 여행, 심바는 사자, 버락은 축복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스와힐리어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언어로 아프리카의 사회, 문화, 철학 등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는 제2인생설계·준비과정에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강좌를 개설해 1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스와힐리어는 아프리카의 고유어 가운데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교통어(lingua franca) 혹은 광범위한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language of wider communication)로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언어다.
총 15차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문법, 회화, 문화를 각 차시마다 다른 주제로 배우게 된다. 이에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역동적이며 중요한 언어인 스와힐리어 습득과 더불어 아프리카의 의복, 식사, 주거 등의 기초 문화와 주술, 성년식, 철학과 같이 특수성을 지닌 문화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회화에서는 ‘인사’, ‘날씨’, ‘길 묻기’, ‘병원에서’, ‘경찰서에서’ 등과 같이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장소별 회화를 준비해 아프리카 여행이나 국제개발협력 및 해외봉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를 기획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 연구소 김광수 교수는 “국가 간 문화 장벽이 허물어지며, 아프리카어에 대한 수요도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기존 교육기관에서도 듣기 힘든 아프리카 언어와 문화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제2인생준비·설계과정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 문화>의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프라임칼리지 홈페이지(
http://prime.knou.ac.kr
)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2-3668-443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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