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는 1994년 신세계와 제휴 방식으로 한국에 진출했다. 현재 서울 양재·상봉·경기 광명·부산·대구 등 11개 지역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며, 소비자들은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대량으로 구입하거나 한국에서는 생소한 수입 제품 등의 구매를 원할 때 코스트코를 찾는다. 별도의 회원제 운영으로 교환·환불 과정이 깔끔한 것도 장점이다.
지난 2012년 12월 개장한 코스트코 광명점은 이미 지역에서는 자리 잡은 지 오래이며, 광명시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연간 200만 명 정도가 코스트코 광명점을 이용하고 있다.
KTX 광명역 주변에는 코스트코와 이케아·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함께 위치해 있어 광명역 주변 상권을 이끌 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