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이 ‘2016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시상식(2016 Skytrax World Airlines Awards)’에서 ‘유럽 최고의 항공사(Best Airlines in Europe)’의 영예를 안으며 201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유럽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스카이트랙스는 승객들을 조사 대상으로 하는 가장 권위 있는 항공사 조사 기관이며, 매년 진행하는 시상식은 ‘항공산업계의 오스카’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6년 연속 유럽 최고의 항공사로의 선정은, 고객 만족과 항공 산업의 발전을 위한 터키항공의 꾸준하고 성실한 노력이 인정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스카이트랙스의 조사는 여행객의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넓은 범위에 걸친 공항 서비스를 평가한다. 그리고 체크인, 도착, 환승, 쇼핑, 안전, 출국 절차 등 주요 지표들도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올해 시상식은 전 세계 550개 공항에서 1백만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로 항공 산업계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터키항공은 올해 시상식에서, 유럽 최고의 항공사(Best Airline in Europe) · 남유럽 최고의 항공사(Best Airline in Southern Europe) · 최고의 비즈니스 라운지 식사(Best Business Class Dining Lounge) ·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Best Business Class On-Board Catering) 등 총 4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항공사 중 가장 많은 나라에 취항하고 있는 터키항공은(116개국 290개 도시) 전세계의 승객들이 보내준 평가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터키항공의 일케르 아이즈(M. İlker Aycı) 회장은,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사 어워즈는 항공기의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 있어 가장 영향력 있고 믿을 수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수백만 여행객들이터키항공을 유럽 최고의 항공사로 다시금 여길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터키항공은 뛰어난 기내식과 편하고 즐거운 각종 기내 서비스 등 터키항공만의 만족스러운 서비스들로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꾸준히 지속되어 온 그 명성을 확인하는 계기라 할 수 있다 .”고 소감을 전했다.
2016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시상식의 결과는 7월 12일 발표되었다. 유럽 최고의 항공사 분야에 선정된 터키항공은 일케르 아이즈 회장이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으며 스카이트랙스의 에드워드 플레이스테드 (Edward Plaisted) 회장이 직접 시상하였다. 터키항공은 의미 있는 투자, 괄목할 만한 성장 수치, 항공기 대규모 수주 그리고 지속적인 노선 확장 등으로 세계 항공 산업을 선도하는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