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 문화행사로 벌써 4회차를 맞는 ‘서울디저트페어’가 이번엔 한강 수상에 있는 ‘세빛섬’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컨셉은 선상 디저트페어로 장소와 부합하는 여러가지 이벤트가 결합된 낭만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후 5시면 종료되던 이전 회차와 달리 1부, 2부 나뉘어 늦은 저녁까지 진행되며 4층과 5층 야외 가든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야경과 2층 컨벤션 홀에서 돔이 오픈되어 바라볼 수 있는 야경은 방문하는 모두에게 매력적인 풍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4회 ‘서울디저트페어-선상 파티’는 가빛홀 전관으로 운영되어 2층 디저트 전시관에서 시작하여 3층에는 타로카드, 캐리커쳐, 헤나 등의 체험존과 보드게임존, 선물을 받아갈 수 있는 현장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4층, 5층 야외테라스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1층 야외에서는 현재 한창 SNS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한강 튜브스터도 운영중이다.
열대야를 이겨내고 싶다면 13일 세빛섬을 찾아떠나는 것은 어떨까? 한강에서 시원한 선상 디저트 파티를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한편, 서울시에서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획된 세빛섬은 반포대교 한강 수상에 조성된 인공섬으로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있도록 설계된 수상 복합문화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