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루아 호스텔
뉴질랜드 북섬 여행지중 가장 유명한 로토루아에는 유황 간헐천과 더불어 호스텔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했으며 숙소를 통해 투어도 잘 갔다 왔다. 오클랜드에서 가는 버스가 왼편으로 호스텔을 지나가기에 찾기 쉬웠고,관광안내소가 로토루아 버스정류장인데 여행다니면서 일년에 한번 정도 볼 정도로 아주 큰 시설이다.
호스텔은 본관과 뒤편 숙소 2채로 되어 있고 단층 건물이라 아늑한 느낌이며 특히 기억나는 것은, 같은 도미트리방에서 만난 일본 70대 배낭여행객의 캐리어가 노트북 가방 크기 밖에 되지 않고 추가로 작은 배낭 하나가 전부로 깜짝 놀랐으며 여행 노하우의 내공을 저절로 느꼈다.
주변을 둘러 보니 아주 큰 규모로 한국계 식당과 슈퍼마켓도 몇군데 보이며 폴리네시안 스파의 다양한 요금제가 있고, 로토루아가 연가 ‘비바람이 치는 바다~’ 마오리족 노래의 원조 장소라고 한다.
투어는 반나절이며 유황냄새 가득한 곳인 지열지대-와이오타푸, 대표적인 간헐천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설명을 듣는 포호투, 간헐천 지구 원더랜드-를 둘러보았는데 차량없으면 곤란하기에 투어가 알맞다.
와이토모 호스텔
뉴질랜드 북섬 중간쯤 있는 와이모토는 대규모 종유동굴 명소 3곳과 반딧불이 유명한 곳이며 여기도 호스텔이 있는데 관광안내소에 내려 안내소에서 픽업요청 연락하면 호스텔 차량이 금방 온다.
로토루아에서 버스로 오는 경우 왼편으로 블랙워터 래프팅 사무실에서 하차하여 버스 앞쪽으로 도로 건너 약 200m 가면 호스텔 안내판이 보인다.
개인이 캠핑장을 겸하여 운영하고 있는 단층 목조건물로 야외수영장이 있으며 건물 주위로 산책하기 좋고 자연속에 파묻힌 분위기에서 소파에 앉아 책읽기도 알맞은데 여기 묵는 이들은 가는 방향이 오클랜드쪽 아니면 웰링턴쭉으로 여행정보를 주고 받기 아주 좋다.
리셉션에서 컵라면과 비스켓류 등 간단한 먹거리를 팔긴 하지만 주위에서 식재료를 구하기 쉽지 않기에 오기 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작은 가게들은 관광안내소 상가지역에 두어 군데 있다,
동굴 입장권은 보통 3곳 묶어서 구입하는 것이 한 곳 입장권 사는 것과 그리 차이나지 않으며 숙소에서 관광안내소 지나 도로길이나 산길로 걸어 다닐 만한 거리이고 기차날자와 시간을 잘 맞추면 이용할 수 있는데 이동하는 비용이 들며 숙소를 통한 차량예약이 필요하다.
YHA Bay of Islands Paihia-파이히아 호스텔
연맹 홈페이지 오른편 호스텔 예약하기 참고-http://www.kyha.or.kr/
북섬의 다도해인 150여개 섬들이 있는 오클랜드 위쪽 지역을 Bay of Island라 부르며 대표적인 휴양지인데 그 중심도시가 호스텔이 있는 파이히아로 여행시설이 많다.
오클랜드에서 거리는 그리 멀지 않지만 2차선 곡선도로이고 경사가 있어 버스로 4시간 걸리며 해변가까이 위치해 있고 정류장인 관광안내소에서 버스가 왔던 큰 도로 해변따라 교회지나 다음 블록 슈퍼에서 오른편 길로 해서 총 5분 정도 걸으면 호스텔에 도착한다.
2층 목조 건물 형태로 아래층은 리셉션과 취사장 tv인터넷실이 있고 바깥에는 식탁이 있으며 빨래 건조대가 뒤편에 있어 편리하고, 2층은 복도식 아파트형태로 통로를 따라 방들이 이어져 있으며 내부에 화장실 겸 샤워장 있다.
▲뉴질랜드 북쪽끝 Far North
여기서 북섬 끝 등대로 가는 투어가 알맞은데 90MILE을 가는 동안 일반도로를 달리다가 어느새 모래사장으로 버스가 들어가 한참을 달려 새로운 경험이 신기하다.
놀란 점은 자그마한 여성기사 혼자 아침 10곳 이상 숙소들러 픽업, 운전,해변 조개잡이시간, 모래언덕에서 다들 즐기며 시간가는 줄 모른 샌드보드 조교 등을 하며 최종 목적지인 뉴질랜드 북쪽끝 지점등대가 있는 Far North(파 노스) 에 도착했으며, 구경후 돌아오는 길에 식당에 들러 식사를 시킨 후 출발지로 도착하기 까지 거침없이 처리하여 감사하고 감탄했다.
다음 기회 뉴질랜드 못 가본 곳-더 니던 등-을 구경할 날을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