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4일(목) 디지털 최초 개봉을 앞둔 <멘탈>은 유력정치인 베리와 가정을 사랑하는 그의 아내 셜리, 그리고 개구쟁이 다섯 딸의 이야기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단란한 가족인 베리네 가족의 실상은 완전 콩가루집안! 가족에 대해 무관심한 남편 베리와 심하게 말썽을 부리는 딸들로 인해 아내 셜리(레베카 기브니)는 급기야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이에 어쩔 수 없이 의문의 여자 샤즈(토니 콜렛)를 급작스럽게 가정부로 고용하게 되는데…
늘 자신들이 평범한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베리의 가족, 그런 베리의 가족 앞에 나타난 의문의 가정부 샤즈.. 담배는 물론이며 거친 입담에 좌충우돌 막가파식 행동까지! 과연 멘붕 오는 이 가족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
호주의 국민배우 레베카 기브니는 모델로 활동하던 중 19세의 나이에 호주로 건너와 배우로의 꿈을 키워나갔다. TV 드라마 에서 주인공인 제인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며, 이 작품으로 여러 시상식에 여주인공 후보로 오르는 등 호주의 국민배우가 되었다. 특히 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이 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그런 그녀가 오는 6월 4일(목) 디지털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멘탈>에서는 사랑 받고픈 엄마 셜리 역을 맡은 레베카 기브니는 배역을 위 10Kg 이상 살을 찌우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숨겨져 왔던 노래 실력을 발휘하며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리브 슈라이버는 개성 있는 마스크로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를 오가며 탄탄한 실력을 다진 연기파 배우다. 다양한 영화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로 변신해 온 그는 2006년에 에드워드 노튼, 나오미 왓츠와 함께 한 영화 <페인티드 베일>과 2007년 마이클 뉴웰 감독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통해 확실한 입지를 다진다.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를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다음 해 내셔널 필름 보드에서 당당히 올해의 영화 10위 안에 랭크되며, 감독으로서의 재능을 확인시키기도 했다. 그런 그가 P.J.호건 감독의 <멘탈>에서는 상어쇼를 하기 위해 워터파크를 찾은 음침한 분위기를 지닌 의문의 남자 블룬델 역을 소화하며 진지한 연기와 깨알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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