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쇼퍼홀릭>의 감독 P.J. 호건이 선사하는 멘붕 가족 프로젝트 <멘탈>이 5월 국내 개봉 한다. [원제: Mental | 감독: P.J. 호건 | 주연: 토니 콜렛, 레베카 기브니 | 장르: 코미디, 드라마 | 개봉일자 : 2015년 5월 예정 ]
영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쇼퍼홀릭>의 P.J. 호건이 선사하는 5월의 가족영화 <멘탈>이 주인공들의 각양각색 개성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들의 톡특한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먼저 주인공 샤즈의 캐릭터 포스터는 화려한 복장을 한 채 선그라스를 내리고 강렬한 눈빛을 내뿜고 있는 포스있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힐링이 필요해? 일단 나한테 맡겨!”, “멘붕가족 전문 가정부 샤즈”라고 그녀를 설명하는 문구가 그녀의 터프한 성격을 보여주며 수상한 가정부 샤즈가 과연 문제의 가족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와 함께 “음악과 함께라면 우리 가족도 행복해지겠죠?”라는 문구와 함께 이어폰을 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 셜리, “동생보다, 조카보다, 내 인형이 훨씬 중요해!”라며 자신의 동생 셜리와 그녀의 딸 제인에게 몹쓸 짓(?)을 한 인형에 미친 여자 도러스, “누가 우리집 정원 함부로 밟으래?”라며 집 앞 콘크리트 바닥까지 칫솔로 일일이 닦는 극도의 결벽증을 가진 낸시, 마지막으로 “우리에겐 정신과의사가 필요해요!”라며 자신들에게 정신병이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까지! 이보다 더 독특할 수 없는 개성 만점 캐릭터 포스터 공개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멘탈>은 유력정치인 베리와 가정을 사랑하는 그의 아내 셜리, 그리고 개구쟁이 다섯 딸. 겉으로 보기에는 단란한 가족이지만 가족에 대해 무관심한 남편 베리와 심하게 말썽을 부리는 딸들로 인해 아내 셜리(레베카 기브니)는 급기야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이에 어쩔 수 없이 의문의 여자 샤즈(토니 콜렛)를 급작스럽게 가정부로 고용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멘탈 붕괴 가족의 이야기이다.
늘 자신들이 평범한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베리의 가족들, 그런 베리의 가족들 앞에 나타난 의문의 가정부 샤즈.. 담배는 물론이며 거친 입담에 좌충우돌 막가파식 행동까지! 과연 멘붕 오는 이 가족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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