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는 수백 년 전에 지은 성당이나 궁전은 없습니다. 그 대신 잘 조성된 대중교통망, 예술의 경지에 이른 쇼핑몰 인테리어, 골목길 곳곳에 들어선 예쁜 디자이너숍 등 ‘관광’하는 도시라기보다는 ‘경험’하는 도시입니다. 우리는 ‘홍콩은 무조건 화려하고, 아름답고 친절한 곳’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조금은 담담하게 객관적인 시선으로 각각의 스폿에 대한 등급을 매기며 취재할 곳을 고르고, 어떻게 다니는 것이 좋을지 ‘동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중국 음식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 세계 각국의 요리 종류와 주문 방법까지 자세히 다뤘으며, 책의 내용과 정보 검증을 위해 저자들과 테라가 하나의 ‘홍콩 데이 팀’을 꾸려 여러 차례에 걸쳐 현지에서 확인과 수정을 반복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준비해서 홍콩을 쉽게 여행하고, 여행을 통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홍콩 여행에 대해 알쏭달쏭하고 궁금하던 질문과 답을 한곳에 모은 FAQ
여행자들이 정말 궁금해하지만 따로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질문만 한데 모은 FAQ는 여행자들의 궁금증을 한 번에 해소해드립니다.
✚ <홍콩 데이>에만 있는 시간대별 추천 여행지
홍콩은 주요 지역의 규모가 작고, 쇼핑, 음식, 볼거리, 놀거리, 엔터테인먼트 등의 요소가 비슷하기 때문에 여행자들의 숙소 위치와 방문 목적, 취향에 따라 여행 일정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곳입니다. 테라가 제시하는 ‘Best Time 07’은 시간대별로 방문하기 좋은 베스트 여행지를 정리한 것입니다. 쇼핑, 음식, 관광, 휴양 등 어정쩡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여행자들이 일정을 직접 조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실제로 따라 해도 좋은 정확한 교통 정보
교통 정보는 이 책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입니다. 여행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교통수단을 중심으로 이동 시간을 계산했습니다. 또 지하철(MTR)은 몇 번 출구나 어느 방향으로 나와야 하는지, 원어로 된 행선지 안내판까지 일일이 기록했습니다. 길 찾기에 자신이 없거나 감을 못 잡아 일정을 짜는 데 애를 먹는 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책 속 로드뷰
홍콩은 높은 건물이 많고 거리의 느낌이 비슷하기 때문에 길을 찾는 데 애를 먹는 여행자들이 많습니다. ‘한눈에 보기’는 여행의 거점이 되는 지하철역 및 버스 정류장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식당, 쇼핑몰의 위치를 사진과 함께 자세히 제시해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최대한 아껴드립니다.
✚ 여러 번의 검증을 통해 완성한 세밀 지도
정확한 지도는 여행자들이 가장 원하는 항목 중 하나이며, 테라의 여행서가 가장 정성을 들이는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작은 골목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표시해 완성한 <홍콩 데이>의 지도는 테라와 작가가 직접 들고 여러 번 검증해 믿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 북
홍콩 전도, MTR/트램/공항버스/에어포트 익스프레스 셔틀버스 노선도, 지역별 상세 지도와 인덱스,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8대 쇼핑몰 입점 매장 리스트, 여행 회화, 비상 연락처를 담은 미니 북을 증정해 책이 ‘짐’이 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 최신 정보 수록
<홍콩 데이>는 홍콩 여행자들이 원하는 새롭고 알찬 정보를 싣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항공, 숙박, 버스, 지하철은 물론, 관광 명소의 인터넷 할인 티켓 구입 방법 등 최신 정보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홍콩 여행은 쇼핑과 음식 기행의 성격이 강한 만큼 추천 품목과 메뉴, 가격 정보를 빠짐없이 실어 여행자들의 선택과 결정을 돕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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