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문 전자출판사
테마여행신문이 5월 7일 여행기자단 27기를 개강한다. 전임 강사를 맡은 조명화 편집장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료 후 실제로 각종 매체에
연재할 수 있는 수준의 기사를 쓸 수 있도록 개별 컨설팅한다”며, 1년간
성실히 주 1회 연재시 자사의 전자출판사를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실전형 커리큘럼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테마여행신문은 2010년부터 국내 여행 전문 전자출판사
최대 규모인 200종 이상을 발간한 바 있으며, 모든 수료생은
자신의 아이템과 연재계획을 컨설팅 받은 후 최대 1년간 여행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테마여행신문은
여행 전문 콘텐츠기업으로써 관광청, 항공사 등과 함께 ‘원코스
시아홀리데이’, ‘원코스 브이에어’ 등의 전자출판물을 독점
발간하였으며, 전국 각지의 여행기자단과 함께 ‘원코스 일본
애니메이션’, ‘원더풀 차이나’, ‘원코스 에버랜드’ 등의 테마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원코스 일본 애니메이션’는 선전자출판 후 종이책으로 출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조 편집장은 2010년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성하출판)을 출간한 이래 연세대 미래교육원, 마이크임팩트,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여행작가이자, 여행 전문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2015년 국내 최초로 청운대와 함께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을 통해 수료생 전원이 등단했으며, KBS 세상은 넓다,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등에 여행전문가로 출연한 바 있다.
여행기자단 27기는 서울 강남에 소재한 강연장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되며, 모든 수강생에게는 ‘여행작가 바이블’을 비롯한 5만원 상당의 전자책이 제공된다. 테마여행신문(www.themetn.com) 가입 후 수강료 12만원을 입금(1002-134-225039, 조명화 편집장)하면 선착순 접수된다.
강연장 : 강남역 11번 출구 포커스큐브점
찾아오는 길 : http://cafe.naver.com/focuscube/7
홍기현 기자 243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