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환태평양을 선도하는 크루즈 선사인 스타크루즈 수퍼스타 제미니 호에서는 지난 2014년 11월 20일부터 2015년 1월 2일까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히트 한국 쇼인 난타 공연을 상연할 예정이다.

또한 동시에 난타 공연은 2014년 11월 23일부터 2015년 1월 2일까지 수퍼스타 리브라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해상에서 즐길 수 있어 더 특별한 난타 공연을 싱가폴이 모항인 수퍼스타 제미니호와 페낭(말레이시아)이 모항인 리브라호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스타크루즈의 한국 난타 공연은 스타크루즈 수석 부사장인 Mr. Michael Goh와 주 싱가폴 한국대사관의 서정하 대사에 의해 진행되었다.

런칭 이벤트와 함께, 이 뜻 깊은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두 대표자들은 명패를 교환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한국 관광공사, 싱가폴 관광청, 말레이시아 관광청의 대표들과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 주요 미디어 등의 관계자들이 역시 행사에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국의 난타 공연단은 초대된 관계자들을 위해 깜짝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스타 크루즈의 부사장인 Mr. Michael Goh는 “오늘날, 한국 문화는 세계 각국으로 퍼져 많은 지역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였다.

우리 스타크루즈 역시 수퍼스타 제미니호와 리브라호에서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는 한국 난타 공연을 상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스타크루즈에서 이번 연말 방학을 즐기는 승객 모두에게 특별한 휴일을 보내게 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라고 전했다.

뉴욕 등 이미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난타 공연은 세계최초 선상 단독으로 수퍼스타 제미니호와 수퍼스타 리브라호에서 다시 한번 펼쳐질 예정이다.

난타 쇼는 주방 도구들로 두들기고, 뛰는 모습과 동시에 환상적인 음악적 표현까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줌으로써 언어의 이해 없이도 온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유명하다.

또한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경험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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