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NASDAQ:CTRP)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겨냥해 추석 프로젝트 “도피의 품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명절에 다양한 잔소리로 스트레스를 받는 20×30대들에게 올해는 “송편 대신 딤섬”, “방구석 대신 썬베드”, “앞치마대신 쇼핑백”을 제안하는 다소 장난스러운 컨셉의 캠페인이다. 본가에 내려가는 대신 해외로 훌쩍 떠날수 있도록 씨트립에서 알리바이까지 제공해 준다. 학생용 알리바이로는 ‘국제학회초대장’을, 직장인용 알리바이로는 ‘국제컨퍼런스초대장’이 준비된다.

이번 추석은 이틀 연차를 사용하면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어 장기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기회다. 씨트립 “도피의 품격” 프로모션은 취향에따라 여행지를 고를 수 있도록 테마별 여행지를 제안하고 있으며 가격비교사이트 최저가보다도 저렴한 호텔특가를 자신있게 선보인다.자세한 내용은 씨트립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씨트립은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 전역에 지점이 있으며 대한민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일본에도 해외지사를 두고 있다. 씨트립은 2003년,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 됐으며 현재 2억 5천명이 넘는 회원에게 종합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씨트립은 전세계 5천개 이상의 도시를 잇는 항공노선과 120만개 이상의 호텔 인벤토리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