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내년 3월에 여행할 수 있는 초특가 항공권을 10월 19일(월) 오전 9시부터 25일(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고객센터 및 모바일 웹을 통해서 판매한다.

최저가 국내선 편도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가 포함) 주중은15,000원부터이며, 주말은 20,100원부터이다. 국제선 편도총액운임은 사가 58,000 오사카 67,000원, 오이타 73,000원, 오키나와 78,000원, 삿포로 98,000, 괌 110,670원, 방콕 118,000원, 마카오 118,000원, 비엔티안 128,000원부터다. 단, 할증 기간, 성수기 등 일부 제외 구간이 있으며, 선착순 좌석 한정 판매한다. 여행기간은 3월 1일부터 26일까지다.

한편,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10월 1일 대구~괌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 티웨이를, 괌 신규취항을, 대구 출발을 기억해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페이스북에서 대구~괌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고, 댓글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괌 왕복 항공권과 해피콘 상품권을 선물해 드리는 이벤트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