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탐항공, 남미 내 6 개 목적지 대상 새로운 여행 모델 발표
2016년 11월 23일 14시 07분 입력

라탐항공 그룹은 국내선을 운영하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브라질 6개 국가에 적용될 새로운 여행 모델을 발표했다. 이 모델은 세계 항공 산업의 변화 및 성장, 강화된 연결성과 다양해진 선택권과 더불어 다변화된 현대 승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2017년 전반부터 나라별로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새로운 서비스는 개별승객의 각기 다른 여행 목적과 여행 스타일을 고려하였으며 기내식 옵션을 향상시키고 체크인 수화물과 추가 요금 없이 기내수화물만으로 여행함으로써 국내선 항공비용의 20%까지 절약을 가져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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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탐항공의 CEO, 엔리코 쿠에토(Enrique Cueto)는 “우리의 목표는 합리적인 항공 요금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고객들에게 폭넓고 증가된 여행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여행 모델은 빠르고 편리하며 매끄러운 여행을 가능하게 하고 승객들이 여행을 직접 관리하고 맞춤화하며 필요한 서비스에만 요금을 지불함으로써 합리적인 승객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것 입니다.”



항공을 예약하는 새로운 방법은 여행타입에 맞추어 승객이 요금과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승객은 추가 요금 없이 기내수화물 만으로 여행할 수 있으며 더욱 다양한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고 선호 좌석 혹은 비행 스케줄을 변경하고 취소할 수 있게 된다. 즉 새 여행 모델은 승객의 여행 타입에 맞게 더욱 합리적인 요금 설정과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