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의 계열사인 에어아시아 필리핀이 마닐라-푸에르토 프린세사(팔라완)로 가는 기내에서 팔라완 내 지상 교통편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 필리핀이 현지 셔틀버스회사인 렉수스(Lexxus)와 협약을 맺어 주 4회 운항중인 마닐라-푸에르토 프린세사 노선 기내에서 공항부터 엘 니도(El Nido), 사방(Sabang) 지역으로 가는 지상 교통편이 예약 가능해졌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에서 엘니도와 사방으로 가는 셔틀이 각각 700페소와 300페소며, 구매는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곧 에어아시아 웹사이트 www.airasia.com를 통한 온라인 판매도 시작할 예정이다.
에어아시아 필리핀 조이 카네바 대표는 “그 동안 불규칙하게 운영되는 팔라완 내 대중교통으로 인해 많은 여행자들이 공항에 도착해 호텔로 향하는 교통편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그래서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자사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한 학기 강좌를 2일만에 수료! 실전형 여행작가 양성과정 여행기자단 24기에 도전하라!(6/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