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엑스, 운항 개시 공식 발표
첫 노선 인도네시아 발리 – 호주 멜버른 오는 12월 26일부터 운항 개시
2014년 10월 29일 19시 06분 입력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의 계열사이자 인도네시아 최초 장거리 저비용항공사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엑스가 운항 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엑스는 태국 에어아시아 엑스에 이은 에어아시아 엑스의 두 번째 계열사 설립이다.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엑스는 오는 12월 26일부터 주 5회 인도네시아 발리-호주 멜버른 노선의 운항 개시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장거리 노선들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아즈란 오스만-라니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는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에어아시아 엑스의 두 번째 글로벌 허브 구축하고 첫 노선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는 에어아시아 엑스의 거시적 사업 계획인 북 아시아 및 호주 핵심 시장의 집중적 투자에 대한 노력의 결과로,에어아시아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노선을 추가하지 않고도 3배 이상의 노선 확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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