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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거제도는 어떤가요??
거제도 하면 생각나는 곳이라 하면 외도, 내도, 소매물도, 장사도 같은 섬과 바람의 언덕, 신선대 등을 떠올린다. 여기 있는 곳들은 거제도에서도 배를 타고 나가거나 거제도 끝까지 가야하는데 이동하는데만 해도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섬들의 경우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래도 거제도에 가게되는 경우가 생길 경우 거제도 거가대교를 중심으로 가기 쉬운 곳이 있다.
거제도의 스탬프는 팡팡지도라 한다. 이 지도는 다른 일반 시티스탬프투어와 다르게 파트가 나누어져 있다. 섬여행, 관광문화, 체험, 맛집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중에서 본인하고 어울리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거가대교는 부산과 거제도를 이어주는 다리이다. 해저터널과 지상다리로 이루어져 있다. 해저터널은 수심 48M 까지 있지만 실제로 지나가면 터널 위 수심안내판을 보지 않으면 크게 못느끼는 부분이다. 참고로 거가대로는 속도제한이 구간으로 되어있으니 속도에 신경써야한다. 함부로 속도 냈다간 집으로 선물(?)이 날라갈 수 있다.
스탬프는 부산에서 거제도로 넘어가는 쪽에 있는 가덕도 휴게소에서 받을 수 있다. 책자옆에는 스탬프도 있으니 찍고 나올 것!
이 거가대교에서 가깝고 가기 편한 곳은 맹종죽 테마공원이다. 거가대교에서 차로 15분 정도걸리는 곳에 있다. 맹족죽테마공원은 말 그대로 대나무 숲이다. 스탬프는 매표소에 말하면 받을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엄청난 양의 대나무숲을 보게 된다. 물론 중국무협영화의 대나무숲같은 규모는 아니지만 많은 대나무를 볼 수 있다. 중간중간에 대나무 장식물도 있으니 놓치지말고 보고 걷다 보면 사진찍기 좋은 곳들도 있으니 사진도 남기면서 올라가면 편안한 삼림욕도 덤으로 할 수 있다.
맹족죽테마공원에는 삼림욕도 있지만 활동적인 사람들을 위한 재미있는 체험학습도 있다. 공예체험, 숲속 모험, 서바이벌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숲속 모험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체험이여서 체험장에 가면 많은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숲속의 입구 쪽 대나무 있는 곳은 길이 잘 다듬어져 있어서 신발에 크게 제한이 없다. 그러나 점점 올라가면 산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는 운동화가아니면 좀 힘들 수 있으니 신발을 미리 신경써서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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