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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괴정동에서 마을버스 1번을 타고가면 가파른 언덕을 올라간다. 올라가다보면 예쁜 벽화를 볼 수 있는데 감천문화마을에 도착했음을 알려준다.
이 마을은 옛 한국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었다. 현재도 거주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옥녀봉에서 천마산에 이르는 산자락을 따라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마을 전경을 잘 보기위한 곳 중 한곳은 하늘마루이다. 스탬프 구역 중 한곳이기도 하지만 전망대로 올라가면 마을 집터와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스탬프 찍는 건물 옆의 감내카페에서 커피를 사서 전망대에서 마시면서 보는 것 추천!!
이 외에도 감천문화마을은 하나의 예술마을 같은 곳이다. 여러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벽화와 조형물, 마을 내부에 있는 공방 등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들이 존재한다.
감천문화마을에도 스탬프투어가 있다.
감천문화 내에서 찍는 스탬프인데 스탬프 찍는 곳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전체적으로 마을을 둘러 볼 수 있다. 스탬프는 지도에 찍는 부분이 있는데 이 지도는 한 개에 2000원으로 입장료처럼 생각하면된다. 스탬프는 총 9개를 찍을 수 있으며 사진갤러리, 어둠의 집, 하늘마루, 북카페, 평화의 집, 빛의 집, 아트숍, 커뮤니티센터 감내어울터, 작은박물관에서 찍을 수 있는데 그 중 하늘마루와 감내어울터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엽서도 받을 수 있다. 처음 가는 경우 한번에 이 장소들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입구에 있는 안내소에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탬프 장소 중 한곳인 감내어울터는 옛날 공중목욕탕인 곳을 개조한 곳인데 입구에 이런 조형물이 목욕탕인걸 알려준다. 물론 내부에 들어가도 목욕탕이 였구나 하는걸 알게 해주는 조형물들도 많다. 이 곳도 맨 윗층의 전망대가 있는데 여기서는 흔히 메인길인 윗쪽 포토존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아랫쪽에서 위쪽으로 보는 전망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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