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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생가
스탬프 찍는곳 : 봉하마을 안내소 김해와 봉하마을하면 노무현대통령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노무현대통령이 대통령 임기 후 고향으로 내려 왔는데 그 고향이 봉하마을이다. 봉하마을은 봉화산 봉수대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대통령생가는 태어나서 8살까지 살았던 집으로 퇴임당시에는 생가에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다 한다. 이 생가를 대통령친구가 생가를 사 김해시에 기부를 하면서 복원사업이 이루어졌다. 복원된 모양은 초가집형태, 약 11평규모 본채에 방 2칸, 부엌, 아래채, 헛간 등이 있는 민속촌에 가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옛날집 모양이다. 그래서 대통령생가라고 기대하고 왔을 경우엔 실망할 수도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 생가를 기준으로 옆에는 기념품가게, 뒤편에는 대통령사저가 있다. 기념품 가게 옆에는 대통령 추모의집이 있는데 대통령 관련 유품과 사진, 기록물과, 영상물 등 이 있는데 내부로 들어가면 대통령의 일대기를 알 수 있다. 기념품가게에서 좀 더 걸어가다 보면 묘역이 나온다. 묘역은 수반, 헌화대, 너럭바위, 곡장 등 4 구역으로 나뉜다. 수반은 입구의 작은 연못인데 마음을 비추는 거울로 묘역에 들어가기전 마음가짐을 정돈하는 곳이다. 아쉽게도 내가 갔을 때는 물이 없어서 수반은 그냥 지났었다. 헌화대는 참배공간으로 너럭바위 가기 전 꽃을 놓고 참배를 하는 곳이다. 너럭바위는 지하의 안장시설을 덮고 있는 남방식 고인돌 형태의 낮은 바위이다. 여기엔 추모영상DVD도 같이 안장되어있다고 한다. 그 뒤로는 곡장이라고 벽이 있는데 이 벽은 묘역과 자연의 경계를 구분하는 벽으로 일정시간이 지나면 녹이슬고 보호막이 형성되는 내후성강판으로 제작되었다. 봉하마을은 노무현대통령관련된게 아니면 사람들이 잘 오지 않을 작은 시골마을이다. 실제로 버스등 교통편이 별로 안좋았고 길도 왕복1차선으로만 이루어진 곳이다. 특히 좀 아쉬웠던건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이 대통령생가로 오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아지는데 주차공간이 너무 일부여서 좀 부족해 보였다. 평소에도 이러는데 만약 행사같은걸 할 경우 임시주차공간을 따로 주지않으면 너무 불편한 곳이 될거 같았다. 그래서인지 관광버스도 몇 대 보였다. 그리고 묘역에 경찰관들이 있어서 의외였는데 잘 생각해보니 일부 훼손시킬려는 사람들로부터 보호하는게 아니였을까?
김해클레이아크미술관
스탬프 찍는곳 : 매표소 2006년3월24일 개관된 미술관으로 김해시 진례에 있다. 요금은 성인기준으로 2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클레이아크(Clayarch)는 흙(clay)와 건축(architecture)의 합성어로 건축도자 전문미술관이다. 건물은 돔하우스, 큐빅하우스, 체험관, 교육관, 연수관, 고객라운지 등 있다. 돔하우스는 김해 클레이아크하면 떠오르는 건물로 메인기획전이 개최된다. 돔하우스라는 명칭답게 내부에서 천장을 보면 둥글게 되어있다. 큐빅하우스는 돔하우스 뒤쪽의 산책로로 가다보면 클레이아크 타워가 나오는데 이 타워 뒤쪽에 있다. 여기는 상설전,특별전 등 돔하우스보다는 소규모의 전시가 열린다. 처음 미술관에 가면 돔하우스만 보고 갈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이 두 전시관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직접 구워서 가져갈 수 있는 체험관, 도자기에 관한 교육관등이 있다. 이 클레이아크미술관은 도자기축제기간외에는 잘 안가게되고 사람들도 많지않다. 그래도 주말엔 의외로 어린아이 가족단위가 좀 보였다. 아무래도 뒤쪽의 산책로나 돔하우스 앞의 여유공간 때문일 수도 있고, 이 주변자체가 조용하니까 너무 사람 많은 곳을 피하기위해 오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김해분청도자관이있다.
김해분청도자관
스탬프 찍는곳 : 1층 안내데스크 김해의 분청사기와 분청사기의 형태에 대해 전시를 해놓은 곳이다. 1층에는 역사관&전시관으로 분청사기에대해 공부 할 수 있는 곳이고 2층은 판매샵으로 도자기를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미술관과 달리 무료이지만 규모도 작고 분청사기에 관련된 것만 있어서인지 사람은 거의 없었다. 여기도 도자기축제기간 외에는 잘 안가게 되는데 그나마 미술관은 기간에 따라 전시물이 바뀌지만 여기는 전시관이 있어도 미술관보단 작고 여가시설의 부재 때문인지 굳이 이 도자관만을 위해서는 잘 가게 되지는 않는 곳이다. 그래도 진례쪽에 가게될 일이 있다면 잠깐 들리는 건 추천!!
분산성
스탬프 찍는법 : 포토존 팻말을 찾아서 그 뒤 배경을 기준으로 본인이 들어가게 찍으면 됨. 팻말을 못찾을 경우 성벽이 나오게 본인이 나오게 찍고 종합관광안내소로 가 서 인증받으면 됨. 김해시내, 김해평야, 낙동강 등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분산으로 정상부에 띠를 두드듯 돌로 쌓은 테뫼식산성이다. 기록상에는 고려말 김해부사 박위가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옛산성을 돌로 쌓았다고 하는데 성안에 가야·신라의 토기들도 출토되고 테뫼식산성의 형태가 신라나 가야시대에 지어진 것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둘레 약 900m 가량의 성벽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성 내부에는 해은사가 있는데 수로왕비가 바다에서 온 것을 기리는 것으로 내부 대왕전이라는 전각에는 수로왕과 왕비의 영정이 있다. 솔직히 분산성 성벽쪽은 찾기가 좀 어려웠다. 가야테마파크를 지나고 좀 더 지나면 두 갈래의 길이 나오는데 이때 해은사 표지판이 적혀있는 쪽으로 걸어가야 성벽을 볼 수 있다. 확실히 성벽쪽에 가니까 왜 여기에 성을 지었는지 알 것 같았다. 진짜 김해시내가 한눈에 확 보였다. 이 분산이 그렇게 많이 높은 거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는 건 전쟁 등에서 그만큼 유리한 지역을 의미한다. 이 산성을 찾는 과정에서는 좀 더 정확한 표지판이나 전체 안내지도가 있었음 더 좋았을거 같다. 그리고 스탬프책자에는 포토존 팻말이 있다는데 이 팻말 위치도 못찾는 경우가 있다. 가야테마파크는 새로운 관광지로 공사를 하는데 이 분산성도 좀더 신경쓰면 더 좋은 관광장소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김해가야테마파크
스탬프 받는법 : 가야테마파크 입구의 포토존 팻말을 배경으로 본인이 들어가게 찍어서 종합관광안내소로 간다. 가야문명을 재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몇 년전 드라마 김수로 촬영지였던 곳이다. 현재는 공사중으로 내부는 출입금지 된 곳으로 2015.5.4.에 개장 예정이다. 내부에는 가야와 관련된 전시장와 당시 교역했던 일본관,중국관 그리고 수로왕비의 출생국인 인도관등도 있을 예정이다. 확실한건 개장을 하면 알수 있으니 이번엔 아쉽지만 스탬프를 위한 사진만 찍을 수밖에 없었던 곳.
김해천문관
스탬프 찍는곳 : 전시관 1층 매표소 가야테마파크, 분산성과 같은 분산에 있는 곳. 2002년 2월1일 개관한 곳으로 일반차량은 출입금지로 입구에서 걸어 올라가야 된다. 천문관은 전시실, 천체투영실, 관측실 등 있다. 이중 전시실은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태양계등 우주에 대한 기본적인 전시가 되어있었다. 프로그램은 가상별자리 프로그램, 천체관측 프로그램 등 있는데 온라인 예약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별자리프로그램은 성인기준 3000원이고 천체관측은 4000원으로 관심있으면 홈페이지(http://ast.ghdc.or.kr/)를 참고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