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감성, 스탬프투어 - 김해2
2015년 03월 25일 23시 12분 입력

 

글로벌푸드타운&동상동칼국수타운 

 

 

스탬프 받는 법 : 글로벌푸드타운 - 해당식당의 영수증을 가지고 종합관광안내소로 간다.

                       동상동칼국수타운 - 칼국수타운 배경으로 본인이 들어간 인증샷을 찍고 종합관광안내소로 간다.

김해시 서상동과 동상동은 다양한 민족이 활동하고 있는 다문화거리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쉽게 접근하기가 힘들다. 이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푸드타운이라는 걸 만들어서 쉽게 접할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푸드타운은 다문화카페 통, 시칠리아, 사마리칸트, 레기스톤, 우르굿레스토랑, 차이하나 레스토랑, 나아가녘, 카사블랑카, 연길양꼬치, 용봉거식당, 중국식품꼬치, 카바얀, 서윰버, 조농 몽골전통음식점, 크메이, 나마스떼 김해레스토랑, 타지마할, 하노이퍼, 송홍콴, 두르가, 발리인다, 와롱뽀족, 란콘므엉, 타이푸드 등 중국, 인도, 러시아, 몽골 등 각 세계 음식점들이 있다. 또 김해이면서 가게 간판 등 약간 이국적인 분위기가 일반 시내와는 색다른 느낌이였다. 동상동칼국수타운은 김해전통시장내부에 있는 곳으로 전통시장 입구에서 쭉 들어와서 한씨네떡집 옆길로 가면 나온다. 보통의 식당과는 다르게 1호점, 2호점으로 되어있다. 칼국수는 3000원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이 두 곳 다 처음가는 사람들은 찾기어려울 수 있으니 근처 수로왕릉 앞의 안내소에서 가는 방법을 듣는 것도 추천!

 

 

 

부산김해경전철

 

 

스탬프 받는 법: 본인이 나오게 탑승샷을 찍어서 종합관광안내소에 보여주면 된다.

  경전철은 부산사상에서 김해 삼계동을 잇는 전철이다. 무인시스템으로 지하철과 달리 지상에서 다닌다. 역은 가야대-장신대-연지공원-박물관-수로왕릉-봉황-부원-김해시청-인제대-김해대학-지내-불암-대사-평강-대저-동구-덕두-공항-서부산 유통지구-괘법 르네시떼-사상 총 21구역을 지난다. 2011년 9월부터 운행을 했다. 경전철은 김해에서 부산으로 가거나 김해공항에갈 때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사람이 많다. 특히 부산쪽 종점인 사상에서는 2호선으로 바로 갈아 탈수 있어서 김해에서 부산으로 갈 경우 많이 이용된다. 그래서 스탬프 찍기위한 인증샷은 사람이 없는 시간대를 잘 골라서 찍는 것도 한 방법이다.(예를 들면 주말 아침시간대)

 

 

 

렛츠런파크(부산경남경마공원)

 

 

스탬프 찍는 곳 : 관람대 1층 안내소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동과 김해시 수가동에 절반씩 걸쳐져 있는 곳이다.

공원개방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고 입장료는 경마일인 금, 토, 일은 성인기준 2000원이고, 비경마일인 수, 목은 무료이다.

흔히 경마라 하면 TV에서보던 어두운 분위기에 일부 아저씨들이 경마에 전 재산을 걸거나 일부 도박에 관련된 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다.

그러나 이 경마공원은 테마파크를 구성해서 경마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를 변화시킨다.

테마는 총 7가지로 구성되는데 그 중 더비랜드는 경마와 축제를 테마로 한 곳이고 포니랜드는 어린이 눈높이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위한 테마이다, 호스토리랜드는 가야를 비롯한 세계 말 이야기 테마와 김수로왕 부부 동상을 시작으로 동아시아관과 근대한국관, 영국관, 그리스관, 미국관 등 말 문화를 알 수 있는 곳이다. 대부분의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이 있던 곳이다. 또 경마를 하기위한 관람대를 가기위해서 지나가야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호스아일랜드는 큰 호수(43,694㎡)와 작은 호수(4,321㎡)로 구성되어있고 호수주위에 산책코스가 있다. 경주마랜드는 실제 경주에서 뛰는 경주마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직접 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 외에도 승마랜드, 에코랜드 등도 있다. 이런 테마파크를 보면서 가족이나 연인들을 위한 곳이라는 인식과 기존의 이미지는 일종의 편견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경마공원이라는 이름처럼 경마를 하기위한 관람대가 있다. 경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초보교실, 마권구입 등 경마를 위한 곳이다. 이 관람대에 간 순간 이 경마공원의 양면성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 관람대 지하에는 경마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경마안내지와 수십장의 마권구매표등 바깥의 테마에 있던 사람들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였다. 관람대와 테마들의 거리 차이가 별로 없는데 이렇게 분위기가 달랐던 것이 좀 충격이였다. 역시 테마파크처럼 기존의 경마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려고 해도 경마라는 것 자체의 이미지는 바꿀 수 없는 거 같았다. 한편으론 바깥의 사람들은 편하게 놀러오는 분위기인데 이 관람대 안의 사람들은 이 경마에만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니 좀 씁쓸하기도 했다.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스탬프 찍는 곳 : 1층 안내데스크

지구온난화 현상과 각종 환경문제를 보다 알기쉽게하고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지하 1층에 있고, 1층에는 물순환센터홍보관도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을 전시하고 간접체험을 할 수 있고 기후변화 막기위한 노력과 이와 관련된 퀴즈풀이 등을 할수 있는 곳으로 주로 어린이를 위한 곳이였다.

그래서 어린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추천하겠지만 왠만한 일반 성인들에겐 딱히 추천하기는 애매한 곳이다. (물론 기후나 물 순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 그리고 여기는 차를 타고는 편하게 갈수 있지만 버스를 타고는 좀 힘든 곳이라는 단점이 있다.

 

 

율하유적전시관

 

 

스탬프 찍는 곳 : 기적의도서관 옆 율하유적전시관

율하유적공원은 크게 고인돌 공원과 마을유적으로 나뉜다. 고인돌 공원은 전시관, A유적공원,B유적공원으로 나뉘는데 스탬프도장은 유적공원으로 되어있어서 유적공원으로 찾으면 B유적공원으로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스탬프는 전시관에 있으므로!!) A유적공원은 전시관 옆쪽에 있는 곳으로 거주지 3기, 무덤 74기 등이 발견되었다. B유적공원은 아파트사이에 있는데 주거지 13기, 무덤 18기가 조사되었다. 여기는 이 근처 사는 사람들이라면 옛날 역사공부겸 도서관주변의 휴식공간으로 가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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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 기자 pinkstar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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