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적 두브로브니크, 흑해의 장미 나라 크로아티아,불가리아
2014년 05월 23일 14시 46분 입력

▲이용한 소피아의 호스텔
 

예전 한국에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지중해의 보석인 크로아티아, 로마와 중세풍의 유적이 많은 긴 나라로 최근 “꽃보다 누나” 드라마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슬로베니아,헝가리 및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두고 있다.

 

가장 아래편 두브로브니크는 서양에서는 널리 알려진 여행지로 4철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와서 외곽 성벽 위에서 도시를 구경하고

 좁은 골목길을 구석구석 다니는 한편 모래가 아닌 돌로 바닥이 된 해변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기도 한다.

 

▲호스텔

중세도시의 약간 높은 곳에 있는 호스텔을 이용해 본다.

https://www.hihostels.com/hostels/021004

 

자연이 멋진 북부 플리트비체에서 남쪽끝 두브로브니크까지 버스가 있으며 중간 자다르(ZADAR)와 스플릿(SPLIT) 거쳐 두브로브니크에는 11시간 35분후인 밤 9시 이후 도착하는데, 중간에서 1박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스플릿 앞의 1시간 거리 흐바르섬이 아름답고 레프츠 즐기기로 유명한 곳으로 며칠 지낼만 하더군요.

 

▲플리트비체

 

아픈 사연-흐바르섬 가기 위해 여객선터미널에서 배표를 사느라 엄청난 인파를 헤집고 2~30분 다니면서 표는 일단 구했는데.... 소매치기가 등산조끼 포켓에 든 유로화를 가져가 버려 며칠 숙박비를 기부(?)하는 사건이 있었으니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소지품 주의하세요.

 

이번에는 어두워서 도착후 숙소 위치를 트래블 센터에서 문의하여 필레 PILE가는 버스를 타고 6~7분 정도 가다 중간에 내렸으며, 쉽지 않게 찾아갔네요.

1a 또는 1b 버스 타세요.-yh행

 

큰 도로에서 호화호텔인 BELLEVUE호텔 가는 방향으로 보면 YH 입간판이 있고 60M 가다가, TISAK이라는 포장구멍가게가 나오면 바로 그쪽으로 꺽어 Roxy 간판지나 cafe FERRARI가 나오면 그 바로 왼쪽끝 계단에서 YH 마크가 있으며 그걸 따라 1분 가면 YH이다.

아침식사가 08~09시로 시간 정확히 지키며, 식권을 꼭 지참해야 하고 잼과 치즈 등은 정량제이며 빵은 자유로 메뉴가 간단하며, 유스 앞에 카페가 두곳 있고 나와서 왼편 100M 에 PIZZERIA MAMAMIA가 있어 치즈햄 샌드위치 0.5L 비어 등을 판다.

YH에서 PILE(필)까지는 걸어서 13분 걸리고 입장료가 없지만 단 성곽도로는 50KUNA이며

관광객들이 워낙 많은 만큼 10개국어가 지원되는 시티투어도 있다.

도심의 TRAVEL CENTER에 물으니 주3회 정도의 Montenegro 투어가 09시 출발하여,

교토르와 부드바를 거쳐 19:30돌아온다.

 

크로아티아YH연맹

http://www.hfhs.hr/en/

수도 자그레브를 비롯하여 전국에 12개 호스텔이 운영중이다.

 

------------------------------------------------------------------------------------------------------------

흑해의 장미 불가리아

 

요구르트와 나라꽃 장미가 생각나는 불가리아는 남한보다 약간 넓으며 인구 700만명의 아담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해바라기와 옥수수가 여행자를 반긴다.

자그마한 나라들이 몰려 있는 동유럽의 가장 아래편이자 흑해 연안을 따라 터키 및 루마니아와 연결되어 있어 나름 편리한 기차와 버스교통의 요지가 되고 있으며 흑해주변으로 휴양도시가 이어지는데, 유럽보다 물가가 싼 만큼 여름철에 특히 피서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수도 소피아에는 전차가 다니고 중세풍 교회건물들과 공원을 비롯하여 거리구경을 하는데 카릴어가 표시되어 있기도 하며,요구르트가 유명한 나라인 만큼 맛보기도 당연하구요.

장미향수를 선물로 구입했으며 호스텔 방명록 노트에 한글로 소감을 처음 적었고 간단한 아침식사가 포함이다.

 

 

수도 소피아-5곳 호스텔

https://www.hihostels.com/search/hostels?q=sofia

 

불가리아yh연맹-10개 지역 호스텔 운영중

http://www.bghostels.com/en.html


배한성 기자 hansbae@hanmail.net
< 저작권자 © 여행뉴스연합 TNU 공식회원사 테마여행신문 TTN.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