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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념품가게가 줄지어 있고 맥주도 유명하며 낭만과 자유가 넘치는 가운데 멋쟁이도 많은 들뜬 분위기로 관광지 구경도 좋지만 길거리 카페에 앉아서 오가는 사람 구경하는 것도 나름 즐겁고 좋은 시간이다. 패키지여행을 마치는 곳이 프라하로 단체여행객과 헤어지고 혼자만의 완벽한 자유여행을 시작해 본다.
프라하의 화려하고 멋진 기분도 여행의 매력이지만 개인적으론 남부 체스크 크룸로프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네요. 프라하에서 남쪽으로 기차타고 가는 재미도 있으며 호스텔은 13세기 건물로 강변에 있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고 시내는 걸어서 다니면 되죠.
https://www.hihostels.com/hostels/015031
체코연맹-20개 호스텔 운영중
프라하 4곳 호스텔 https://www.hihostels.com/destinations/0052/hostels
이용힌 호스텔 사진
슬로바키아는 1993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분리독립된 남한 절반 크기의 작은 나라로 체코 오른편이며 여행매력이 큰 동유럽의 알프스인 타트라 산악지대로 가서 케이블카와 스키 리프트를 타고 높은 곳에서 멋진 산악풍경을 구경해 본다.
체코 바로 위편의 폴란드는 한국이 2002월드컵 첫 경기를 가져 우리가 이긴 나라이며 쇼팽과 퀴리부인 요한 바오로2세가 생각난다. 남쪽의 아우슈비츠수용소를 많이 가보는데 바르샤바 이전 558년간 수도였던 멋진 중세도시 크루쿠프에서 머물며 도시 전체가 볼거리인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흠뻑 느껴본다. 거리에는 조각작품이 많이 있으며 마침 대학 졸업식날이라 가운을 입은 대학생들이 광장에서 기념촬영 등으로 즐거운 기분이라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사진도 같이 찍는 등 여행객도 덩달아 웃음이 나온다. 여행전에는 크루쿠프를 전혀 몰랐는데 다시 가고 싶은 도시가 될 정도로 멋진 곳으로 새삼 새로운 만남을 주는 여행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크루쿠프 Pink Panther's hostel https://www.hihostels.com/hostels/krakow-pink-panther-s-hostel
폴란드-24곳 https://www.hihostels.com/destinations/pl/hostels
호스텔연맹(폴란드어) http://www.ptsm.org.pl/
그리고 아우슈비츠 수용소
2차대전중 600만명의 유대인이 세계 여러 곳의 수용소에서 나찌에 의해 죽었는데 가장 알려진 곳이 아우슈비츠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와 ‘피아노’ , 소설 ‘안네의 일기’ 등 다양한 소재의 배경이 되고 있으며 당시의 생생한 사진과 유품들-안경, 신발,수용복, 편지 등- 그리고 가스실과 시체소각장 등 시설이 있어 인간의 잔인함과 고통 그리고 전쟁의 공포를 깨닫게 하는데 많은 관람객중 특히 이스라엘과 독일인이 많다고 한다.
크라쿠프에서 가까운 소금광산도 많이 구경가는 곳으로 규모가 다른 나라 소금광산에 비해 휠씬 크고 역사도 오래 됐으며 정교한 암염조각과 큰 성당은 감탄할 만한 정도이다.
물가가 싸고 작은 나라들이 몰려 있는 동유럽은 봄 여름 가을여행하기 쉽고 4월초에도 눈이 오기도 하며, 축구열기도 높아 서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으며 데안 등 우리나라 리그에도 뛰기도 한다. ▷ 여행작가 EBOOK 전자출판 하자!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 13기 : http://goo.gl/WQ1e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