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본고장 이탈리아
익숙한 나라 이탈리아
2014년 03월 14일 22시 50분 입력

이탈리아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나라이다.

 

학교다닐 때 세계사시간은 로마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문화 예술 종교 정치, 바티칸시국,십자군운동,교황,르네상스 등 이탈리아를 많이 배웠으며, 로마의 영웅과 예술가, 유명한 건축물 예술작품 이름-네로황제,옥타비아누스,단테,미켈란제로,베르디,콜롯세움,모나리자 등-은 시험문제의 답이 되어 성적이 오르락 내리락했으니 한국인에게는 아주 친한(?) 유럽 나라가되겠다.

 

2002월드컵에서도 우리나라와 이탈리아는 가장 인상깊은 경기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 한국이 극적으로 8강에 올라갔는데, 금년 2014년 8월 신임 교황께서 아시아 첫 방문지로 한국에 들러 대전경기장에서 미사를 집전하게 되니 의미가 크다.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처럼 남북으로 긴 나라로 위편은 공업이 발달되어 잘 사는 지역이며 남쪽은 농업중심인데 4철 전세계에서 관광객이 엄청나게 많이 오는 여행국이다.

 

베니치아, 베니스라고도 불리는 곳은 곤도라를 타면 좋지만 수상버스배를 타고 유리공예작품장 등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세계 패션과 다자인의 중심지 밀란에는 대표적인 고딕건축물인 두오모성당,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라 스칼라 오페라 하우스를 비롯하여 거리 곳곳이 카페 음식점 기념품점 쇼핑몰 등 구경하느라 눈이 바쁘며 밤이 될수록 오가는 이들이 더 많아진다.

 

 

밀란(밀라노) Youth Hostel Piero Rotta - Milan

http://www.hihostels.com/dba/hostel031076.en.htm

 

유스호스텔은 지하철 Rho-Fiera역에서 10분 거리로 1인실부터 6인실 이상 여러 방이 있어 330beds 숙박가능하며 머무를 당시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는 청소관계로 방을 비워져야 하였다.

피자 맥주 케익 스시 주문 가능하여 피자의 나라인 만큼 피자를 시켜 맛을 보니 괜찮다.

유명한 인터밀란 축구장도 1km 떨어져 있어 제노아와의 경기를 보았고 가까운 체육공원 구경도 해 본다.

 

 

축구는 가장 간단한 운동으로 공 하나만 있으면 남녀노소 두팀 22명이 즐길 수 있고 돈이 거의 들지 않아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공을 차는 이들을 만날 수 있으며, 구경하는 재미와 동시에 외국인이 말을 걸기도 수월하고 금새 친해지는 효과가 있어 좋다.

 

이탈리아 호스텔-90곳

http://www.aighostels.it/it/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물가가 싼 편으로 와인을 슈퍼마켓에서 구하기 좋고, 사람들이 한국인과 비슷하게 성격 급하고 다혈질이라 서로 잘 맞는 것 같다.

가곡과 오페라가 유명한 이 나라로 음악 유학오는 한국인도 많으며 세계3대 요리가 프랑스 터키 중국인데 자존심강한 이탈리아 요리도 만만치 않을 거 같다..ㅎㅎ

위치가 프랑스 스위스 동유럽과 연결되어 남유럽 여행의 중심지가 되며.중부지방의 산마리노공화국도 독립국으로 사회교과서에서 우표가 대표적이라는 글이 실려 있으며, 로마안의 바티칸시국도 독립국인 만큼 이탈리아반도에는 3개 나라가 함께 하고 있다.

나라 전체가 유명한 여행지이지만 가본 베니스, 피렌체, 로마, 바티칸시국,폼페이,나폴리, 카프리섬 등-중에서 인상적인 장소는 찰스황태자와 다이아나공주의 신혼여행지인 카프리로 섬에서 리프트로 높은 곳에 올라 아래를 보니 지중해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산타루치아 노래가..절로 나올 정도여서 여름철 다시 와서 지중해의 멋과 맛을 함께 하고 싶다.

그리고 이름난 관광지와 더불어 아기자기한 여행의 재미가 많을 소도시와 평범한 곳을 두루

구경하여 이탈리아 지중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리리라.

 

 

 


한사람 hansba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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