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티아고에서 정겨운 밤시간을 보내고 아쉽지만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가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가니 오전 11;32, 입국심사때 얼굴을 촬영하고 오른쪽 엄지를 대게 된다. 짐을 전부 찾아서 큰 배낭은 보내고 나니 한국 아빠와 중2 아들팀이 있어 반갑게 인사하고 갈라파테공항에 착륙할 때 박수가 요란하며 이어 3명이 같은 택시를 이용하여 20분 정도 걸려 숙소인 호스텔을 찾았는데 파타고니아는 남미대륙중 남위 30도 이하 지역으로 자연경관이 뛰어나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으며 갈라파테는 그 중심이다.
갈라파테 호스텔
150명 수용 2층 건물로 마당이 넓은 편이며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도미트리-6인실 등 있으며 2층에 부엌이 있어 거의 밥을 해먹었으며 남미 한달 여행기간중 여기서 8박을 한다. 주소:Moyano 1226
다음날 제공되는 아침을 먹고 숙소 주위를 파악할 겸 둘러보니 마치 한국의 설악동이다.여행사와 식당 기념품 가게 등이 아주 많아 좋으며, 한국과는 카툭으로 연락해 본다. 여행 일정을 짜느라 복잡한 가운데 남미의 끝지점 890km 거리의 우수아이아행은 버스도 다니나(17시간 이상) 국경통과 등 어려움이 아주 많다고 하여 비행기로 가기로 하고 마일리지 이용이 어려워 아르헨티나항공 지점에 들러 항공권을 구입하고, 호스텔 1층에 있는 여행사에서 가장 보고 싶은 모레노빙하를 중심으로 칠레 파이네국립공원과 엘 찰튼 등 몇곳 복합 여행 상품을 골라본다.
모레노빙하 투어에는 한국인 커플이 타 반가우며 길이4km 높이 60~80미터의 빙하를 보니 남미여행 두 번째 온 실감이 나며 특히 빙하가 떨어지는 관경과 우렁찬 소리는 평생 잊을 수 없을 정도이다.
다시 갈라파테 호스텔로 돌아가서 남미여행의 마지막 장소인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행이다.
Hostel Inn Buenos Aires
공항에서 메트로 라인 C(blue line) 타고 큰 도로인 San Juan하차하여 안쪽에 있으며 전통적인 고급주택 분위기의 하얀색 건물로 방 17개 부엌, 2층 pc 2대 공항 픽업 하루 4번 있다.
계획도시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남미의 파리로 불리우며 넓은 도로가 인상적이며 오페라극장 등 문화시설많아 아침부터 표사는 현지인들이 눈에 띄는데 중심가에서 무료투어에 참여하니 도심 여러 곳을 안내해 주어 좋다. 이어서 유명한 해변가 보카지구, 탱고의 본고장으로 식당에서 탱고를 추고 있으며 돈을 받고 기념촬영도 하고 있다.
이제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 4나라 한달간의 남미여행을 마치고 다음 기회 올 것을 기약하며 쉬는 의미에서 미국 IT의 중심지 시애틀로 가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