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스, 홍콩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과 제휴
실시간 발권 및 입장 서비스로 국내외 30여곳 온라인 여행사와 제휴
2017년 03월 13일 19시 29분 입력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모바일 관광 패스 서비스인 서울 트래블 패스(www.seoultravelpass.com, 이하 ‘서울패스’)운영사인 ㈜트래볼루션이 홍콩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과 국내 티켓, 액티비티 상품 공급에 관한 제휴를 체결했다.

 

㈜트래볼루션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자유여행객에게 투어, 입장권,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여행 상품 중계 서비스 ‘서울 패스’ 운영사로 현재 서울 및 서울 근교 약 100여개의 관광지 및 전시, 공연 등 입장권 및 투어 상품을 할인 판매 하고 있다. 특히, 주요 관광지 매표소에 설치된 서울 패스 전용 인증 시스템을 통해 구매 후 실시간 사용이 가능하여 관광객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클룩(klook)은 지난 달 세쿼이아 캐피탈(Sequoia Capital) 등으로부터 3000만 달러 (약 340억원) 투자를 유치하며 홍콩 시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성장 시키고 있는 투어, 티켓, 액티비티 등 자유여행객을 대상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 이다. 금번 클룩(klook)과의 제휴도 ㈜트래볼루션의 실시간 발권 및 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진행되어 앞으로 클룩(klook)을 이용하는 홍콩 여행객들이 서울에 위치한 다양한 관광지 입장권을 당일 구매 후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트래볼루션은 홍콩(Klook), 대만(kkday), 중국(한유망), 일본(코네스트) 등 국내외 자유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여행서비스 30여곳에 실시간 입장권 발권/승인 서비스 제휴를 진행하게 되었다.  ㈜트래볼루션의 배인호 대표는 “최근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중국 여행객의 급감으로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자유여행객 대상 여행 서비스들의 약진이 돋보인다”고 전하며, “서울패스도 최근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온라인 여행 서비스와의 제휴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제휴를 통해 현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자 한다” 고 전했다. 

 

한편, ㈜트래볼루션은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국제 관광전(MATTA)에 참가해 다양한 한국의 자유 여행 상품으로 소개할 예정이다.